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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로운도전
살아있는 반기독교 저격수 -동성애반대현장 종교차별법 애국보수현장에 생명걸었다.
기독교 운동
기사입력: 2018/10/29 [13:4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박상종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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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누구나 죽을 각오하면 무서운 것이 없다.

▲ 박상종

현 시국이 발못 보이거나 주동세력은 미투사이클로 추적, 발본색인해서 가차없이 구속을 시킨다. 누가 구속되기 원할까? 누가 범법자로 남기 원할까?

시사 뉴스맨 변희재도 구속이 됐고 박사모 단ㅇ체 주동 세력도 구속이 됐다.

그래도 youtobe를 통해 전라도 사람이 스스로 폭로자가 돼 문재인정부 좌파세력을 거세게 비판하는 애국자도 잇다.

▲ 이들은 한국교게를 위한 저격수 들이다.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빛의 사자들이다.

또한 오늘 사진의 주인공 자칭 평신도 선교사들이디.

이들은 이미 가정을 버리고 사는 목적이 하나님나라,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생명을 바친 자들이다.

이들이 가는 곳엔 활기가 넘친다. 그다음 이들의 입들을 통해 새로운 뉴스에 큰 감동이 찾아온다. 오늘도 광화문 한국교회회개기도운동 현장에 여지없이 나타나 플랭카드를 들고 5인 시위를 하고 있다.

점심도 거른채, 가을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가운데 우산도 쓰지 않은채... 허물어져가는 대한민국의 슬픈 오늘을 바라보며...

취재/ 박상종

사진속/ 가슴을 출어이게 한다. 비오는 날 회개운동이라/ 그러나 현장을 가보니 한국교회 조인들이 다모였다.


원본 기사 보기:글로벌시티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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