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1인시위에 나서고 있는 시민들
▲ 울산대학교 정문앞에서 시위하는 1인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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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울산대학교 앞 정문에서 3주째 교대로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울산동성애반대시민연합(대표 이우탁 화봉교회담임목사)은 금일 학교 정문앞에서 대학생들에게 동성혼 동성애반대 피켓을 들고 나온 김 재두(울산대영교회 장로).김진주(연세축복교회 전도사,김원주(새물결교회전도사),윤애자(부산생명수교회)씨등을 만나보았다.
한 장소에서 2시간 정도를 홍보시위를 하며 한 곳에서 3.4명이 동시에 하며 한다고 한다
특히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고 오고가는 학생들도 눈여겨 읽어 보고 간다고 하며 동성애는 우리나라의 윤리와 도덕에도 맞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로써 이는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전 국민이 나서줄 것을 부탁하며 특히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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