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회개(2)
심층취재/WCC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서 더 이상 배교행위 하지 말고, 택함 받은 교단과 교회여 돌아오라!
탕자와 같은 배교자들이여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속히 돌아오라!
▲<NCCK는 공산주의>-한국을 귀신, 우상숭배의 나라로 , 기독교를 적폐 종교로 몰고 가
▲WCC에 가입한 한국교회 교단과 대형교회 목회자들이여! 역사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라!
▲ © 종교통합-어리석은 한국교계종단 대표들이 WCC종교대통합자리에 참석,배교자가 됐다.사진캡쳐/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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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통합-어리석은 한국교계종단 대표들이 WCC종교대통합자리에 참석, 교자가 됐다. 진캡쳐/동아일보
지금 조국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이념과 기독교 ‘적폐’라는 체제와의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국방이 무너지고 있으며 세계10위 권 선진 경제가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들어 북한과의 평화조약을 거들먹거리며 서해 NLL을 이동하고 대한민국 서울에서 북한평양 순안공항까지 그것도 우리나라 국방부 수송기가 직항로로 날라 가는 시대가 열렸으며, 전방 철책선이 무너지고 아군 GP가 철수하는 엄청난 국가 비상사태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세계인들의 이목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수를 받으며 종전선언이 이루어진 평화의 시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남,북한(南, 北漢)이 철조망을 허물고 북한이 비핵화를 선언하며 DMZ철책선에 봄이 온 것같이 착각하고 평화의 시대가 온 것으로 미혹을 하고 있다.
▲깨어있는 크리스천들은 오는 22일 ‘카톨릭 성공회’에서 개최하는 <그리스도 교회일치운동>을 온몸으로 막아야 한다.
그이유는 오는 11월22일 카톨릭성공회에서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등이 교회일치 확대운동 곧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한국신앙작제)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 때문이다.
▲당연히 WCC와 한국기독교협의회(NCCK)가 그리스도인들의 교회일치운동을 주최한다.
여기에 어리석게도 개신교 단체 중 가장 장자교단인 ▶예장통합교단▶감리교단▶한국기독교장로회교단(기장)▶한국구세군교단▶대한성공회▶기독교대한복음교단▶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독교한국루터회 등 10여개 교단들이 크게는 WCC의 이름으로 연계, 한국기독교협의회(NCCK)와 함께 신앙과 직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그리스도인’라는 단어부터 모르는 무식한 영적 지도자들이다.
‘그리스도인’ 이라는 단어의 뜻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세주로 고백한 성도들을 말하는데 최초로 신약성경 사도행전 11:26절과 26:28절에 사용을 했고, 나중에 베드로전서4:16절에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그 이름이 아름답게 쓰인 성경의 역사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창세전에 하나님께 택한 받은 특별한 존재들이다.
하나님의 사람들 곧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타락한 영들과 어찌 하나가 되겠으며, 함께 화목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삶을 마치고 난 후 영원한 나라에 들림을 받을 약속의 자녀들이다. 하물며 어떻게 영원한 불 못, 곧 지옥에 갇힐 저주받은 영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WCC’-<종교는 하나이다>라는 듣기 좋은 말로 세상 사람들을 미혹(be confused) 또는delusion (홀리게 해서) 하나님, 부처님, 마호메트, 성모마리아, 소태산대종사 죽음의 굿판대신을 똑같은 구세주로 불렀다.
‘그리스도인’ 이라는 단어를 한국식으로 표현을 하자면 '성도'(Saint/聖徒)곧 거룩한 길을 가는 무리들을 말한다.
그런데 WCC관계자들은 공동기도문 중에 “ 나무아미타불, 아멘, 하늘에 계신 하나님, 부처님, 성모마리아와 소태산 대종사님 죽음의 굿판대신님 등 희한한 이름으로 자신들의 神(신)의 이름을 부른다.
더 나가 “부엉이 바위에 묻혀있는 핏자국에서 우리의 죄를 집어진 예수의 죽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라’는 하늘의 명령 앞에서 한없이 게으르고 무능했던 우리의 죄악이 너무 크다며 고(故)노무현대통령을 예수로 생각하고 있는 ‘한국기독협의회’(NCCK) 참으로 이상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WCC(World Council of churches)곧 세계 모든 교회의 통일을 지향하는 초교파적인 교회의 협의체 종교일치협회는 지난 1948년도에 스위스제네바에서 2012년 기준 100여개 나라에서 345개교회가 참여, 교회·교파 간의 대립·반목과 갈등 해소를 위해 태동했다.
▲WCC의 정체-도표를 잘보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약 반세기가 지나오면서 이들은 초교파적으로 교단과 교회협의 일체보다는 ‘종교는 하나’라는 단순한 슬로건으로 세계 모든 종교가 하나라는 구심체를 만들어 영적 혼탁한 사단의 종교와 사술종교의 자리를 매김하고 있다.
드디어 이들은 종교자유의 나라 한국 부산 백스코에서 지난 2013년 대대적인 WCC행사를 개최했고, 특히 개신교 대형교단들을 중심으로 참여케 했으며 한국의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WCC를 만들었든 악명높은 메트로 폴리탄 니코딤은KGB 공산주의자<구 소련 비밀경찰 종교팀장(한국 국정원 종교 담당책임자)> 이었으며, 호전적인 마르크주의자들과 동맹하고 있었고, 공산주의,사회주의 국가 에는 <인권> 이란말 한마디도 못하는 것이 요즘 북한의 인권문제가 미국과 유럽에 도마 위에 올라 시끄러워지고 있으나, 예나 지금이나 WCC는 세계적인 인권문제에는 침묵을 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 WCC는 지난 1968년 스웨덴 웁살라 총회에서 “그리스도 외에도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길이 ‘타종교에도 있다’고 하며 ‘예수 외에도 다른 구원이 있다’는 비 성격적인 이상한 논리를 내놓기도 했다.
분명히 신약성경 사도행전 4:12절에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선포적인 말씀을 거스르고 있다.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
지난 2012년 정현경 교수는 27년 전인 1991년 2월 호주 캔버라 WCC 제7차 총회에서 36세의 나이로 ‘초혼제’를 진행했던 당시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조직신학 교수 정현경 씨(뉴욕 유니언신학대)가, 2013년 WCC 제10차 총회를 앞둔 한국에 이슬람 순례여행기 <신의 정원에 핀 꽃들처럼-신학자 현경이 이슬람 순례를 통해 얻은 99가지 지혜(웅진지식하우스)>을 가지고 돌아왔다.
정현경 씨는 한국에서 17개 이슬람 국가를 순례하고 돌아와 책을 펴냈고, 2012년 달 27일 출판기념회 대신 불교 승려 법륜이 했던 ‘즉 문 즉 설’에 나서기도 했다.
정 씨는 신부와 수녀, 승려와 무슬림, 목회자 등 2백여 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이슬람 순례를 통해 애정결핍증이 많이 치유됐다”며 “이제 여성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동물들과 식물들까지 모두가 자기답게 살며 자기의 꽃을 피우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 씨는 “터키나 튀니지 등 상당수 이슬람 국가들이 법적으로 일부다처제를 금하고 있고, 일부다처제도 남편이 전쟁에서 죽어도 다른 남자의 첩이나 정부가 아닌 정식 부인으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한 배려에서 출발했다”며 “꾸란 에는 여성들의 재산권이 보장돼 있고, 남편이 성생활을 만족시켜주지 못할 때 갈아치울 권리도 보장돼 있다”는 말로 이슬람을 옹호하기도 했다.
또한 정 씨는 당시 소복 차림으로 초혼제에서 종이를 불태우며 호주의 벌거벗은 원주민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연출했고, 타고 남은 재를 강연장 천장으로 날려 보냈다. ‘애굽인 하갈’부터 시작해 고난 받은 여성들의 ‘혼’을 불러낸 초혼 문에 대해 조 박사는 “무속신앙적인 제사를 지냈고, 예수를 ‘해방자’라 했으며, 한 맺힌 죽은 사람들의 영과 성령을 동일시했다”며 “흙과 공기, 물까지 불러내면서 물질에도 영혼이 있다는 일종의 범신론(물활론)까지 등장한 셈”이라고 비판했다.
정 씨는 이 같은 행위를 했음에도 지난 1998년 짐바브웨 하라레 WCC 제8차 총회에 다시 참석할 수 있었다.
그는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요 14:6)”는 질문에 “예수님이 실수한 것(Jesus has mistaken)”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조영엽 박사는 정 씨에 대해 ‘불교적 페미니스트 기독교 신학자로, 불교·도교·이슬람교를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정씨는 한마디로 하나님의 초원적인 신앙을 빙자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유일성을 거부하며 십자가의 구속을 <도살장의 신학>으로 매도하고 있다.
WCC는 정씨의 신 내림이 7차 총회를 “성령이여 오소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 라는 주제로 개최했을 당시 무당 굿판에서 신 내림을 기독교의 성령강림으로 올려놓았다.
그렇다면 이들의 주문을 들어보자!
정 교수의 초혼제를 보면 한 맺힌 영혼들의 이름이 적힌 창호지에 불을 붙여 하늘로 재를 날리면서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애굽인 하갈의 영혼이여 오소서...”하면서 사물놀이와 춤을 추면서 굿판을 벌인다.
해괴망측한 굿판의 초혼제! 성숙한 기독교인들의 볼 때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행위인가?
한마디로 WCC는 인간과 인간 사이에 화해를 인간화를 위한 성령의 사역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성령운동을 순전히 인간중심적이요, 다신교적이며,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영생관은 인간에 의해 부정됐다고 선포를 한다.
WCC는 이것뿐이 아닌, 성경의 영감성, 무오성, 권위성, 절대성을 믿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동정녀탄생과 그리스도의 속죄 십자가 사건을 부정하며 육체적 부활과 승천, 재림, 영생복락, 영혼불멸성을 절대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18세기 독일의 루돌프 불투만(Rudolp Bulltooman)의 견해를 도용, 하나님과 같은 선상에 계셨던 예수님을 하나의 선생, 지도자일 뿐이고, 세계역사의 한 획을 긋고 지나간 선구자로만 과소평가를 서슴지 않고 있다.
WCC는 ‘종교다원주의’ 이면서 동시에 한국의 NCCK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칼, 막스의 공사주의 와 스탈린의 민중 신학, 해방신학, 정치신학사상을 따르고 있어 한국교회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지난 1973년 방콕에서 열렸던 WCC세계복음화위원회에서 당시 총무였던 ‘포터’라는 목사는 선교사 3천명을 투옥하고 처벌했던 모택동을 ‘중국의 하나님’이라고 극찬을 서슴지 않았다.
같은 총회석상에서 참여했던 헝가리 체코슬라바키아에서 온 ‘피터’는 공산주의 골수분자들인데 이들은 공산주의자들을 가리켜 ‘악마의 화신이 아니다’라고 주장을 했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실제와 이론을 받아들여 마르크스는 전 인류의 구원자였다고 서슴지 않고 역설을 했다.
▲ © 다시한번 온몸을 불살라 죽을 각오로 wcc와NCCK 그리고 이번 그리스도인 신앙적제운동을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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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마치며
♠WCC는 기독교의 이단보다 더 무서운 사악한 집단이다.
♣WCC는 정확 무 오한 성경하나님말씀을 정면으로 배척하고 있다.
♣WCC는 NCCK와 연합 공산주의 이론으로 현대 크리스천들을 미혹하고 있다.
♣WCC에 가입한 교단 교회 단체들은 이들의 정체를 알고 속히 빠져나와 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빛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다시 한 번 온몸을 불살라 죽을 각오로 wcc와NCCK 그리고 이번 그리스도인 신앙적제운동을 막아야 한다.
이제 오는 11월 22일 카톨릭 성공회에서 개최하는 WCC대회 카톨릭 성공회에서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등이 교회일치 확대운동 곧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한국신앙직제)운동을 온몸을 불살라 막아야 한다.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을 것인가? 눈치를 볼 것이 없다. 생명을 걸고 막아야한다.
이들 현장에 피켓 시위도하고, 진리이신 구원의 메시야를 선포하는 선구자도 나타나야하며,
순교자적 믿음으로 구원의 십자가를 지고 뒤를 따르는 무리가 전국에서 횃불과 같이 일어나야 한다.
이 운동에 글로벌시티앤방송 취재진도 함께 눈부신 활약을 하며 대한민국 기독교역사에 큰 발 자 욱을 남기길 소망해 본다.
취재/박상종대기자 ctntv1000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