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형교회여 회개하라!(3)
W.C.C. 반대성명서
1. 유물론과 무신론에 사상적 기반을 둔 WCC
열혈공산주의자 스탈린 1947년 바르샤바에서 서방교회 침투를 위해 “평화연맹”조직하였다.
WCC 제1차 총회 (1948년8월31일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에 공산정보요원을 교회대표로 내세워 후르막카(체코), 나즐로패트(폴란드)를 WCC 중앙위원이 되게 했다.
제2차 총회(1954년8월- 미국 에반스톤)
회장인 니코딤(은 악명높은 공산주의자이며, 소련 비밀경찰인 KGB 요원) 이었고 공산주의 국가에서 50여명의 대표가 참석했다.
“세상의 모든 악을 퇴치시키기 위한 사회주의건설이 WCC의 지상목표이다”라고 선언하였다.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온 흐로마테카 교수는 제일가는 신교 공산주의 옹호자이다. 그는 “공산주의는 악마의 화신이 아니다!”,“공산주의자는 인간을 기아와 고통에서 구출하고 착취와 불평등 중에서 구출하며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등 인간을 도와주고 싶어한다”라고 주장하며 그것이 사실임을 믿는다고 하였다. 또한, 이 교수는 “기독교 평화회”의 창시자로서,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 공산주의자들이 그 기관을 사용하고 있다! “기독교 평화회”는 “마르크스 주의자는 아직도 전 인류의 자유를 위한 투사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제3차 총회( 1961년11월- 인도 뉴델리)
“마르크스주의는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한 필수 이념이다.”라는 성명서를 채택하였다.
제5차 총회( 1975년11월-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기독교신자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말도 들을 수 있는 때가 왔다”고 하면서
* 총회신앙고백서에는
1. 마르크스 게릴라 운동 공식 승인
2. 자본주의, 인종차별주의, 식민주의, 불의한 모든 구조를 파괴하지 않은 한 어느 국가나 민족도 자유를 얻지 못할 것이다.
3.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다. 라고 규정하고
* 각기 다른 성(性)생활을 지지하는 결의를 하였다.
* WCC 제 5차 총회 결의문에는
1. 투쟁하는데 사용할 방법들에 관해서는 폭력과 비폭력을 권장한다.
2. 교회는 공동투쟁을 위하여 장소를 제공한다.
3. 교회는 인권침해를 종결시킬 노력에서 다른 비정부 단체들과 협력한다. (단 사회주의와 공산주의국가 제외)
4. 교회들에게 인종차별 투쟁사업을 권장하고
5. 남아 연방으로 부터의 투자의 철폐와 은행융자의 종결을 위하여 그리고 백인 이주를 중지 할 것을 권고하라. 고 결의하였다.
* 1978년 WCC 공식간행물 [ONE WORLD] 7~8월호 내용에는 :남한에는 종교를 탄압하는 무서운 음모가 있다고 거짓보도를 한 후, ‘북한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실행할 만큼 자유가 있다“ 면서
1. 자유란 국가 충성에 역행하는 것이어서는 안된다.
2. 북한에서 기독교의 복음화 노력은 한국전쟁에 개입한 미국 때문에 타격받았다
3. 북한에는 전통적 교회는 없지만 새로운 세속적 종교를 즐기고 있다.
4. 이 새 국가 종교에서 김일성은 예언자적 제사장적 역할을 하고 있다.
5. ”북한의 물질적 사회적 발전은 의심할 나위가 없으며 아시아에서는 그 유래가 없다“며 거짓을 나열하며 북한공산주의체제를 거짓 선전하고, 김일성을 신성시하였다.
제6차 총회 (1983년7월24일 -캐나다 벤쿠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유일성을 부정하며, 종교다원주의 강조했다.
제9차 총회 ( 2006년2월14일-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
성적소수자들(동성애자)에게도 성직을 허락하는 제도적 구조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
2. WCC의 공산주의 (자금)지원 활동
*WCC는 마르크스 주의적 세속적인 종말관을 수용한다.
* 막시즘이 기존 체제보다 더 심각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시대정신을 이끌지 못하고 쇠퇴할 당시, 열혈 공산주의자들이 칼 마르크스의 저서 「경제학 철학 수고」를 근거로, 막시즘(공산주의)에+당시대 최고 이슈, 최고로 인기가 있었던 휴머니즘을 결합시켜서 네오-막시즘(신공산주의)을 만들었다. 또한, 막시즘(공산주의)에+당시대 최고로 인기가 있었던 프로이드의 심리학 [에로스 사상]을 결합시켜 성해방 성정치를 앞세워 폭발적인 추종자들을 확보하여 서구사회에 성혁명이 일어나게 하였다.
이들은 폭발적인 추종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 막시즘(공산주의)는 뒤로 숨기고, 대신에 휴머니즘, 즉, 인권, 평등, 평화, 나눔, 소수자인권보호, 정의, 성해방 이런 그럴싸한 단어를 앞세웠다, 1968년 프랑스 68혁명을 계기로 1960년대 중반부터 바로 현재 이순간까지 서구사회의 정신세계를 이끄는 최대 주류사상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이들 네오-막시즘은 여전히 막시즘(공산주의) 유물론! 무신론!을 사상적 기반으로 하고 있다.
과거 서구교회와 자본주의는, 혁명과 폭력을 무기로 하는 공산주의에는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그런데, 네오- 막시즘(신공산주의)가 앞세운 휴머니즘 + 성혁명 에 무너졌다. 결국 이제는 사회주의 정치체제로 회귀하고 있다.
이 네오-막시즘에 의하여
‘히피족이 출현하고, 경제종속이론, 남미의 해방신학 등이 20세기 후반에 새로운 가치로 등장했습니다. 현재는 서양의 양심세력 중엔 히피였다가 기성세대가 된 사람이 대부분이다.’
*WCC는 해방신학, 민중신학, 정치신학 등을 통해서 이러한 막시즘을 전 세계로 확산 시키고 있다! WCC는 해방신학이란 근거 아래 마르크스주의의 이론과 실제를 받아 들인다.
*1973년 방콕에서 열렸던 세계복음화 위원회에서 WCC의 총무 포터목사는 모택동을 중국인을 위한 하나님의 메시아로 일컬으면서, 공산주의자들의 혁명으로 새로운 중국을 이룩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바로 새로운 사회와 새로운 인간이라면서 중국 문화역명을 극찬했다. (모택동은 선교사 3000명을 투옥하고 처벌한 자이다.)
*1978년 후반부에 두 개의 마르크스주의가 이끄는 게릴라 단체들에게 “인도 주의적” 명목으로 자금을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현재는 14개 이상의 게릴라 단체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 3개 단체는 소련으로부터 무기공급까지 받고있다.(즉, 로디지아에서 권력을 잡고자 하는 “애국전선”, 서남 아프리카에서 투쟁중인 “인민기구”, 앙골라의 “인민 해방운동”등 단체들은 소련에서 무기를 공급받고 쿠바 군인들로부터 군대를 훈련받은 마르크스주의 게릴라 조직단체인데 WCC가 자금지원을 하는 것이다.)
*WCC가 좌익단체들을 포함한 공산주의 게릴라 단체들에게 자금을 제공한 몇가지 실례는 다음과 같다.
WCC의 뉴욕사무소 발표에 의하면 1965년도에는 WCC가 국제 적십자사를 통하여 6천달러에 해당하는 의약품을 월맹에 지원하였다.
1966년에는 폴란드 에큐메니칼 협의회가 1만달러에 해당하는 의약품을 폴란드 적십자사를 통해 월맹에 지원했다.
유럽에 있는 WCC 회원교회들은 5십만달러를 월맹에 제공했다.
1970년 말에 월맹공산정권에 구호품을 지원하기 위하여 21만달러의 모금 캠페인을 WCC가 전개하였다.
1970년 9월13일 19개 단체들에게 WCC가 20만 달러를 제공할것을 발표했는데 이들 중 4개단체는 게릴라 단체들이며 이 중에서 적어도 3개 단체는 소련으로부터 무기공급을 받고있다고 “영국 분쟁연구소”가 발표하였다.
서남아프리카 인민기구(SWAPO)에 1960년~1982년까지 923,000달러를 제공했다. 이단체는 1960년에 조직되었으며 나미비아에 본부를 두고 나미비아, 앙골라, 잠비아, 탄자니아, 브르와나 등 제2국가들을 무력으로 전복하기 위하여 게릴라 활동을 하고 있다.
모잠비크, 후렐리모 연구소에 12만달러를 제공하였는데 후렐리모는 마르크스 주의자이다.
국가 안보연구센터(Center For National Security Studies)도 지원하고 있는데 이단체는 주로 미국중앙정보부(CIA)와 미국연방수사국(FBI)의 활동을 뒤쫓으며 미국의 정보활동을 방해하는 좌익단체이다.
아자니아 범 아프리카 콩그레스에다 계속 지원하고 있다. 1982년 4만5천달러, 1973년 ~ 1978년에는 16만 7천5백달러를 제공하였는데 이단체는 아프리카 내셔널 콩그레스 단체처럼 남아연방 전복을 위한 게릴라 단체이다.
WCC의 총무 포터목사는 베트남이 공산화 된데 대해서 “베트남으로 부터의 미군 철수는 도덕적 승리이며 지난 10여년간 지칠 줄 모르는 선교의 절정이다.”라고 공산화를 극찬했다. 그당시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베트남에서 공산월맹과 북한군과 전쟁하고 있었다.
(- 에큐메니칼 프레스 서비스 1977년 6월 9일 -
WCC총무 포터목사의 견해는 베트남 함락은 베트남 국민의 승리이고, 해방을 위해 싸우고 있는 게릴라 단체들을 고무하는 태도이다.)
*1980년 8월 스위스의 제네바에 모였던 WCC 중앙위원회 보고서는 다음과 같다.
1. 인종 차별 투쟁사업을 재확인한다.
2. 특별기금 제공을 계속한다.
3. 교회들로 하여금 인종차별 투쟁사업 운영자금을 증가, 지원하도록 요청한다.
4. 인종적으로 억압받는 단체들을 지원하라.
*WCC “세계교회와 사회위원회” 1966년도 성명서에는 “사회단체들의 급격한 변화를 위한 투쟁에 참여 해야 한다. 혁명적 폭력은 엘리트들을 전복시키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라고 하였다.
*WCC는 해방운동단체(공산주의 게릴라 폭력단체)들을 계속 지원해왔고 또 지원한다.
*이와 같은 배교와 불신앙으로 타락된 자유주의 교회들의 연합단체인 WCC는 공산주의 게릴라 단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로디지아 정부의 관리인 포셋 필립박사는 말하기를 “WCC는 살인자들의 회사(Muders Incooperated)”로 개명되어져야 한다고 했다.
3. 한반도의 공산화를 목표로 하는 WCC(평화공존전술)
*WCC는 “평화”라는 단어를 앞세워 “거짓 평화”를 조작하고, 선동하고 조직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NCCK는 “부엉이 바위에 묻어있는 핏자국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진 예수의 죽음을 봅니다. 하나님의 양떼를 돌보라는 하늘의 명령 앞에서 한없이 게으르고 무능했던 우리의 죄악이 너무 큽니다.”등 고 노무현의 피를 예수의 피로 신격화 시켰다.
1988년 WCC 가 결의 발표한 “한반도평화통일선언문”은 한반도의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해서 ▲첫째, 휴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할 것 ▲둘째,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포함한 모든 외세는 철수할 것등을 결의 발표했다.
2013년 부산 WCC 제10차 총회에서도
WCC가 채택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 역시도 ▲남북 교회의 협력과 연대▲정전협정의 평화협정 대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해제 ▲외세의 한반도에서의 모든 군사훈련 중단 등 김정은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한 이적(利敵)선언문을 발표하였다.
2016년 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2016년2월28일~29일 중국심양에서 북한의 조선그리스도연맹 지도자들과 실무회의에서 채택한 “한반도 평화조약안” 제1장 2조 에도 “ 평화조약 발효와 함께 UN사령부의 모든 활동은 중단하고, 모든 외국군은 철수한다”라고 규정하여 거짓평화를 앞세워 자유대한민국을 말살하고자 한다.
그러나, 과거 흐루시쵸프는 소련공산당 강령에서 “평화공존이란 계급투쟁을 포기하거나 타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투쟁의 특수한 한 형태다”라고 하였다, 즉, 이들이 말하는 “평화”란 세계를 폭력으로 공산화하는 전술중의 하나인 ‘평화공존전술’인 것이다.평화협정도 계급투쟁의 특수한 형태의 위장술이다.
소련 공산당 강령에는 “전쟁의 유일한 원인은 (자본주의적) 제국주의다”.레닌은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군사강령」에서 자본주의를 타도하고!/ “더 나아가 전세계의 모든 부르조아, 자본주의를 없애버려야만 전쟁이 사라지고 평화로와진다.”고 밝히고 있다.
바로, “평화”라는 단어를 앞세워 전세계적으로 자본주의를 말살시켜버리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버리겠다는 것이다.
역사는 이들이 부르짖는 “평화”의 의미가 무엇인지 명백히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주의자, 좌익공산주의자들은 전쟁을 반대하며, “평화”를 주장했다. “베트남은 독립국가이고, 독립국가는 자신들 민족의 문제는 자주적으로 자신들이 해결해야 한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철수해야 인도차이나에 평화와 안정이 실현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그러나 미군철수 후 실제 벌어진 상황은 반전주의자, 좌익 공산주의자들의 주장과는 정반대였다. 미군철수 후 베트남은 공산화되었고, 정권을 잡은 공산당은 10만명의 노동자와 농민을 학살했다. 민중이 주인이 되는 세상, 노동자와 농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겠다던 공산주의자가 오히려 노동자와 농민을 학살한 것이다. 150만명은 생명을 걸고 이 학살을 피해 망망대해로 도망쳐야 했습니다.
미군의 철수 후, 캄보디아도 공산화되고 정권을 잡은 크메르루즈가 킬링필드, 국민의 1/4 , 200만명을 학살했고, 라오스가 공산화되었다.
바로, 베트남과 미국이 1973년 1월 27일 “평화협정”을 맺은 후, “평화”라는 단어에 속아미군이 베트남전쟁에서 철수( 1973년 1월 29일, 닉슨 대통령은 베트남 전쟁의 종전을 선언하였고, 미군은 3월 29일에 남베트남에서 완전히 철수)했기 때문이다.
“평화협정”의 “평화”라는 단어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다. 무고한 수백만명의 피를 마시며 자라가는, 무고한 수백만명의 피의 댓가를 요구하는,바로, 학살!의 단어! “평화”인 것이다.
4. 결어
자유대한민국은 제헌국회때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기독교신앙위에 세워진 국가이다.
자유대한민국을 기독교국가로 건국한 이승만 초대대통령 역시 WCC는 코민테른의 하수인이라는 이유로, 1948년 WCC 1차 총회 한국대표단의 참석을 막았다.
WCC를 반대하는 오늘 우리의 싸움은 종교의 자유를 공산주의로부터 지킬 것이냐, 생명을 건 거룩한 전쟁이다.
WCC는 통합이라는 그럴 듯한 가면을 앞세울 뿐 그 실체는 기독교의 파괴와 자유민주주의의 멸절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WCC가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는 현 사조를 종말론적 시각에서 봐야 한다. 이들은 “평등”“평화”을 내세워 경계선을 무너뜨린다. 전세계적인 “평등”“평화”을 이루기 위해 ①남자와 여자의 성별의 경계를 없애고, ②국민과 외국인의 경계를 없애고 ③국가와 국가간의 경계선을 없애고 종교와 종교의 경계를 없애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의 경계를 없애고 선과 악의 경계선을 없애고 ⑥ 법과 불법의 경계선을 없애고
모든 인류가 하나가 되어, 전세계가 하나의 질서 속에 들어가게 합니다. “하나의 질서!” 이 하나의 질서는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반드시 반문해야 한다.
이에 교회는 WCC에 반대하며,WCC와 협력관계인 NCCK도 격파!
해야 할 것 입니다!
●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주의종들과 주의백성들이 <기도와 행동으로
대적해야하며!>, <거룩한 십계명과 성경대로 믿고 행하며! 믿음의 선조들 의 순교 및 순국신앙을 계승하는교회(WCC!WEA!NCCK!절대반대! 하는교회 와교단 )와 성도 가 서로 교통하며 !
▶ 싸워서 격파! 시켜야 할 교단!!과그종류!
◆ 한국정교회!, 한국천주교회! 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NCCK가입교단):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기독교 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 장로회!
한국 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 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 하나님의성회!
기독교 한국 루터회!
●※참고사항! :이교단들 에 속해있는 대부분의주의종 들과 주의백성들은
위에 있는 기관과 교단 책임자 들이 마귀짓을 하는지 잘 모른다!!
“교회는 있는 힘을 다하여 주님의 싸움에 참여하여 공격적이고 때로는 방어적으로, 이 전투를 수행해야 할 것이다.”
2018년11월15일
“성경대로 믿고 행하며 믿음의 선조들의 순교 및 순국신앙을 계승하는 포럼”(성순포)대변인
朴瑞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