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경과 신앙
성경을 통 채로 외우는 미국의 아이들
교육과 성경
기사입력: 2018/12/03 [17:32]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호세빈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경을 통 채로 외우는 미국의 아이들 

▲     성경을 외우는 아이들


오늘날 미국이라는 제국은 성경에서 기록하기를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3:11) 라는 예언을 연상케 하는 나라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역사상 가장 강력한 나라 곧 천조국(국방예산이 천조)이라는 별명과 함게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이 나라를 당할 나라가 현재는 없다.

 

그들이 메이플라워 호를 타고 청교도인들이 미대륙에 신앙의 자유를 얻기 위해 정착한 후 약

300여년이 지난 지금의 미국은 이제까지의 세계정부와 프리메이슨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극적으로 제 45대 대통령이 된 이후 이제까지 없었던 경기호황과 강력한 나라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God Bless America! 의 꿈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이 같은 힘과 번영을 누리고 있는 이유는 강력한 두뿔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와 종교의 자유이다.

인간의 최대능력은 자유롭고 민주적인 환경에서 최대로 발휘된다는 진리는 오늘의 미국을 만든 원동력이었다.

또한 종교의 자유는 사람의 양심과 영혼을 고귀하게 여기는 정신은 사람을 천사처럼 만들 수 도 있고 악마처럼 악하게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 그리고 다문화와 함께 수 많은 종교들로 인하여 이 나라를 부강하고 강력하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미국의 헌법과 재판, 그리고 정치에 있어서의 합리성은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

미국대통령의 선서시에 성경을 올려놓고 선서를 시작으로 어려서부터 교회에서서 성경을 배우고 자라는 어린이들은 유대인들처럼 다양하고 논리적이며 분명한 삶의 목적을 성경을 통해서 배우며 자란다.

 

미국의 인구 33천만명중에 1.5억명이 기독교이며 이들중에 약 1억명이 성경을 그대로 믿는 자이기에 그들의 기도와 간구로 트럼프대통령이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개신교가 얼마나 보고 배워야 할 시대적인 성경적인 지도자를 구해야 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한 나라의 왕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이 세상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무엇이 복을 받는 길인지 왜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중심이지 왜 이 세상은 성경말씀대로 흘러가는지를 알고 대처 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의 정통적인 교회안에서의 교육은 세상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며 그 분이 모든 이 세상의 때를 주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을 배우며 암기한다. 이것이 미국의 힘이다.

 

▲     외우는 성경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