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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나라사랑운동본부 . 울산 동성애 대책 시민연합(울동연)의 활동보고 및 송년모임 가져
기독교사회대책
기사입력: 2018/12/17 [15:59]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이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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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나라사랑운동본부.울산 동성애 대책 시민연합(울동연)

활동보고 및 송년모임 가져 

▲ 울동연 2018년 경과보고 및 송년회      본 단체회장이신  이우탁회장의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2018.12.17.() 12시울산광역시북구 화봉교회(담임목사 이우탁)에서나라사랑운동본부 .울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공동대표 이우탁  예동렬목사 사무총장  권영익목사)의 한해의 활동보고와 함께 송년모임을 가졌다.

70여명의 임원들과 간사 그리고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 회계보고  그리고 한 해 동안의 활동 보고와 함께  서영준기획위원장의 2018년 울동연의 활동사항들을 영상으로 보고하였으며 새로운 영입한 위원장들과 간사들을 소개하고 송년회 모임을 통하여 내년도의 기독교 사회대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공동대표로 세움을 입은 예동렬목사(우정교회 담임)‘70,80년대에 어려웠던 시국에 대한 기독교 지도자들의 분명한 입장을 제시하지 않은 것과 달리 명동성당을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을 펼쳤던 천주교에 많은 신자들이 증가된 것처럼 오늘날 우

▲     © 서성훈  지광선 현장사역위원장(울산내일교회 목사)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 대외 협별위원장 (대영교회 김재두 장로)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리 대한민국의 또 다른 시국적 기독교 운동을 통해서 후대에 부끄럽지 않는 목회자로 기억되고자 이 자리에 함께 하였다고 인사를 대신 하였다.

 

▲    공동대표 인사(예동렬 우정교회담임목사)


2019년에 더 큰 영적전쟁을 앞두고 현장사역위원장, 대외협력위원장, 기도위원장, 평신도위원장들과 10여명의 간사들이 새롭게 인사를 하였으며 재정 및 활동보고를 통해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반 기독교적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도와 동참을 호소하였다.

특히 새로영입된 지광선현장사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기도와 예배는 교회에서 거리에서는 싸움을 해서 울산을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전사가 되어야 하겠읍니다 

거리에서는 자동차밑이나  도로변에서 뒤로 눕거나하여 우리의 올바른 주장을 관철하기위해 싸울때는 '확실히 싸우겠읍니다라는 말과함께 기도로 마무리 하였고 

울동연의 평신도 위원장 김조영집사(평신도 운동연합회 소속 대흥교회집사)는 평신도들이 깨어일어나 교회를 바로세우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서로 잘 섬기는 초대교회의 아름다움의 신앙을  본 받아 아륻다운 교회를 만들고 우리나라의 교회를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나라사랑운동본부와 울동연은 현재까지 울산을 대표하여 우리사회의 정책과 교육(인권조례, 원전폐기반대, 독소조항 반대, 동성애 반대..)등 서울과 부산등의 대규모 집회와 운동에 참여하여 울산의 교회와 학부모연대, 시민연합을 대표하여 나라바로 세우기 운동에 힘쓰고 있으며 이제까지 나라사랑 기도회(매주 월 8)와 울동연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며 사무실은 중구 연세축복교회의 협조를 얻어  운영하고 있다.

 

▲     ©서훈   울동연 간사들이 동반연사역에 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     간사들과 새로운 임원들(평신도위원,대외협력위원,현장사역위원,기도위원,공동대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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