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훈 경남 고성 구절산 정상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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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독도(사랑)산악회 회원들이 산행하기전 준비체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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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구절산 정상부근에서 각자 싸온 맛있는 점심도시락을 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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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산악회 (회장 안성일)은 2018.12월22일 년 말 송년 산악회를 고성군 구절산(559m) 산행을 끝으로 마무리 하였다
아침 8시부터 신정동새마을 금고앞에서 출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고성의 구절산가는 버스안에서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의 서 성훈 회장은 2018년 독도바르게알기 홍보용책자를나누어 주면서 내년도에는 더 많은 나라독도사랑운동의 활성화와 우리의 고토인 중국의 만주로 탐방할것을 선포하며 독도사랑 산악회원들에도 참가를 요청하기도 했다
구절산의 입구마을에서 산행대장 김정득씨의 구호로 산행체조를 시작으로 몸을 푼 후 등반을 시작하며 겨울의 아름다운 구절산의 풍광을 즐기기도 하고 독도사랑산악회 회원들은 산속에 있는 쓰레기들을 주우면서 회원간의 친목도 붇돋우며 즐거운 한 해의 마지막 산행을 하였다
구절산을 하산한 후 울산으로 돌아오는길에 기장군에서 장어탕으로서 하산 주 겸 저저녁식사한 울산으로 온후 해산하였다
▲ © 서훈 구절산주위의 쓰레기를 주워 비닐봉지에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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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안수일 울산광역시 시의원이 출발하기전 격려와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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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훈 울산으로 오는길 기장에서 촌집에서 저녁식사겸 하산주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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