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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자유한국당)의원 만나 보다
201812.29 춘천의 김진태의원을 만나보다
기사입력: 2018/12/31 [14:23]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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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훈

 

▲     © 서 훈   2018.12.29일 한림대학교 아트홀에서 열린 김진태의원 의정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진태국회의원 전국 후원회 회장 이 상배씨가 주선하여 송년모임을 하고 있다

▲     © 서훈    춘천 한림대학교 아트홀 약 1500여명의 지지자들로 체워졌다

 

 

▲     © 서  훈  

 

2018.12.29일 오전11시 강원도 춘천에서 김진태의원의전국후원회송년회및 의정보고회가 있다고 지인들이 연락를해서  승용차에 동성하여 새벽5시에 양산에서 출발 춘천으로 달려 가보았다

약 4시간 이상을 소요하면서 도착하여 보니 김진태의원의 후원회장인 이상배씨가  주선하는  점심을 겸한 후원회 송년식이  있었다 

올라 가기전 지인의 말에 의하면  정치적토론이나 김진태의원과의 대화를 하기위함이었다고 하여 우파들의 뜻과 간절한 바람을 꼭 전달하여야 겠다는 마음으로  빠쁜가운데서도 시간을 조정하여 춘천으로  새벽부터 먼길을  달려갔다.

 

도착한 곳은 후원회가 개최하는 전국후원회의 송년모임이었고 사회자는  춘천에서 제일맛있고 큰  닭갈비집이라 소개하며  선거법상 기본회비를 내어야 한다기에 야속한 마음이 들었지만 적지않은 참가비를 내고  참가하였다  상호인사를 나누어 보니 전국에서 올라온 분들이 많이 있었다 부산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에서 모여든 김진태의원의 지지자 들과 초청된 자들은 그 날의 분위기와 앞으로의 전개 될 자유한국당이 정치적변화와 우파태극기시민들의 지지를 받는 리더중의 한사람인  김진태의원이  자유한국당 당내에서 어떻게 위장우파들(탄핵찬성파,  복권파 등)을  내년에 있을 당권경쟁에서 승리하여 어떻게 탄핵찬성파들의 처리 방안과 정권재탈환의 희망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점심식사를 겸한 년말송연회을 마치고  한림대학교 아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김진태의원의 의정보고회가 있었다.

 

약2시간 반동안 열정적인 보고와 정치인으로서  걸어온길과 현재의 자유한국당은 무사안일과   자신들의 정치적입지로  생각하며 여당과의 싸울의지가 없다고 주장하며  투쟁의 강한 야당을 만들어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면서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하며,  자유대한민국과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위한 반정부 투쟁과 이를 위해 자한당의 당권에 도전하겠다고 하였다  

보고대회를 지루하지 않기위해 김진태의원의 그간의 정치적행보의 영상과 노래등에 이어   참석자들과  질문과 답변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정치적 각오 와 신념을 홍보하였다

전국에서 모여든 약 1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자리를 뜨지않고 끝까지 행사를 지켜보며 김진태 의원을 연호를 하며 아쉬워 하였다. 자유한국당의 김진태의원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과연 태극기우파 국민들의 지지를  적극받아 그의 말대로 김정은의 북핵과 사회주의로 연방제로 가고있는  대한민국을  바로세울수 있을지 ?

대한민국 우파정치인들의 리더쉽과  용기있는 행동과 실천이 시대적으로 요청되는 시점이다 

일정을 마친후 돌아오는 우리 일행들의 마음속에는 왠지 모를 불안감이 앞서는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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