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은 가정을 파괴하는 곳인가? 신인류를 양성하는 곳인가?
종말론적 시대의 아침을 여는 신세계정부의 아젠다의 첫째가 인구감소정책이다. 표면적으로는 인간의 죄의식을 대표하는 성에 대한 자유를 통해 어릴 때부터 성에 대한 완전한 자유, 즉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라' 함으로 거룩한 하나님을 떠나게 한 후 육체가 되어버리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히브리어로 יָדַע 야다 yada 알다, 이해하다라는 뜻의 아다’ 는 남녀관계에 있어서 성교의 의미이다.
오늘날 NWO(신세계질서)의 모든 정책이 세계화 된 모든 나라에서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좌파정권이 지향하는 젠다스트림은 68혁명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나 최초의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의문과 출발을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울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과 다세움학부모연합이 주관하고 울사기독교총연합회, 울산사랑 실천운도, 울산장로총연합회가 주최한 울산북구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에서 개최한 ‘우리아이 괜찮은가?’ 학교민주시민 교육자료집 및 교과서 실태 발표회가 2019.2.11. 2층 예배실에서 열렸다.
약 400여명의 학부모, 교사, 성도,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김미혜간사가 자료집 검토의견을,2부는 생명인권 학부모연합대표 허은정간사의 전국81권 교과서 분석자료의 문제점을 발표하였고 3부에는 신영철(한국교회 언론회전문위원) 교수가 ‘왜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는가?’를 강의하였다.
▲ 신영철 교수의 발표(왜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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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들은 많은 학부모와 참석자들은 너무나도 일찍 동성애와 성적자기 결정권을 가르치는 공교육의 실체를 알고 분노하였고 장차 이 일이 어떻게 될지 답답한 가슴을 눌러야만 하였다.
이러한 분노는 울산의 경제상황과 함께 불신과 공교육에 대한 저항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또한 교육청과 시의회에서 발의한 노동인권과 학생조례에 대한 강력한 저지와 이 일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알리고 동참해야 한다는 동성애반대시민연합의 귀를 기울이게 할 것이다.
Dr. Robert Gallo:
I Created AIDS To Deliberately Depopulate Humanity
나는 인류 인구를 감소시키려 에이즈를 발명했다
▲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가이드 스톤' (Georgia Guidestones) “자연과 지속적인 공존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전 세계의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한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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