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욕망에 눈이 먼 대한민국의 권력자들과 매수된 들

 

▲     300톤 금을 둘러싼 대한민국의 권력과 부패한 정국

사건 재구성 일지 

1.최초 발견자 정충재씨의 일제은닉 보물찾기 (1993 ~ 2002.3 ) 

http://www.sisa.news/935

2.보물발견과 도굴꾼들과의 오랜 사투 (2002.3 ~ 2015.12) 

http://www.sisa.news/1102 

3.욕망에 눈이 먼 대한민국의 권력자들과 매수인들

4.통일을 위한 하늘의 자금을 환수하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라는 말씀처럼 인류 역사상 인간의 가장 추한 탐욕과 욕망은 돈(금)을 사랑함이며 이는 육체와 안목의 정욕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의 허무한 자랑 때문에 시작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금은 약 300여 톤으로 이는 20조원에 해당하고 그 중심에 권력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국가로 지향하는 청와대가 개입되어 2년 동안 이 나라와 사회를 도덕과 윤리를 상실시켰고 가정과 학교에서의 가치가 다 파괴되었으며 법치가 붕괴되고 고용과 소득의 급감으로 경제도 안보도 급속히 무너지는 가운데 건국이념, 국가정체성, 국격과 국민정신이 다 분열되고 해체되는 총체적 파괴 국면으로 끌고 말았다.

 

결국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한즉 사망과 저주를 부른 것이다. 또한 성경은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오늘날 대한민국의 총체적 분열과 갈등, 그리고 금속한 사회주의와 독재정권으로 변모하는 것은 이 모든 죄의 권력의 배후에 멸망의 사람이 관여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이제까지 의문과 미스테리로 회자되고 있는 한국의 200톤 금이 홍콩시장에 나온 초유의 사건, 청와대와 관련된 비자금 20조원 수표 설, 수상하게 북한에 갔다가 돌아온 흥진호, 평창 올림픽 전에 만경호로 들어간 의문의 트럭, 판문점에서 건넸던 의문의 두 정상간의 거래, 황급히 대통령 전용기로 UAE로 날아간 임종석과 그 후 인도네시아로 간 김정숙 여사, 문현동 금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이 보이지 않는 음모와 그 돈으로 대통령이 된 자의 중국에서의 홀대와 일본의 이유있는 대통령 깍아내리기 등 또한 최근의 대통령 딸의 최후사태를 대비한 금 관리 태국 이민설....

 

이 모든 사건을 재구성 하면 도저히 풀리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정치와 경제 외교의 작태를 모두 끼워맞출수 있는 유일한 증거는 황금백합작전이 ‘황금을 둘러싼 더러운 국가패망 작전’ 의 소용돌이로 들어 간것이며 이는 어뢰공장 건설과 금을 숨기고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1,000여명의 원한을 달래주지 못한 영령들의 저주인 것이다.

 

또한 이 모든 과정에서 최초 발견자 정충제 선생과 만났던 수 많은 정치가들, 언론가와 법조계의 권력자와 유명인들, 국가의 주요 요직에 있었던 권세자들의 더러운 배신과 황금과 돈의 위력앞에 여지없이 변해버린 그들의 양심과 마음은 결코 변하지 않는 금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인간의 원죄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잘 알수가 있다.

 

정충제 선생은 작가로, 교사로 이러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국가와 민족앞에서 이금을 둘러싼 유혹과 시험에도 꿋꿋하게 버틴 결과 1번의 징역과 2번의 해외도피 그리고 권력자들에 의한 헤아릴 수 없는 협박과 거짓음해와 목숨을 위협받았고 현재 미국정부에 정식적으로 정치적 망명이 허락된 상태이다.

 

이는 그가 본격적으로 2018년 6월 이후에 김일선교수의 태평TV에 나가서 사건의 전모를 밝히고 어둡고 부패한 욕망에 눈이 먼 대한민국의 권력자들과 매수인들을 낱낱이 까발린 결과로서 다행히 수 많은 시청자들과 애국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을 불러 온 이유이다.

 

과연 이 사건의 전모를 듣는 사람은 누구나 ‘과연 이 일이 어찌 될꼬’ 하는 마음으로 관심과 우려하는 마음으로 부디 청문회와 특검에 회부되고 명백히 조사되어 문현동 금을 둘러싼 죄와 허물이 다 드러나 이 나라를 다시 회복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모두가 가질 것이다.

 

이 밖에도 정충제 선생은 금이 도굴된 문현동과 그 주변 부산일대는 일본군에 의해 지하에 팠던 어뢰공장의 총길이는 약 삼십리(1.2Km) 가 된다고 하는데 이는 스페인의 지브랄타 해협의 지하에 2차대전 때 영국군에 의해파놓은 지하요새 기지가 지금은 문화시설과 식당등 유명한 관광지로 개발된 것 처럼 문현동 지하시설을 부산시에서 개발한다면 지브랄타 못지 않는 국가적 중요시설이 될 것이라는 애국적인 발언도 잊지 않는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창국 이후에 가장 많은 금을 찾아 사용하여 이 나라의 부흥과 선진대열로 갈 수도, 아니면 부패하고 더러운 욕심에 눈이 어두운 자들에 의해 사회주의 연방제로 전략하여 역사상 가장 추악한 한 민족 두 지도자의 음모와 야욕에 희생되어 패망의 길로 갈것인지를 국민들은 이 일을 유념하고 국민적 관심과 조사속에서 철저히 베일을 가려야 할 것이다.

 

태평에서 다룬 문현동 금도굴 사건의 전모

https://tepyung.net/category/%EC%A7%84%EC%8B%A4%EA%B3%BC-%EA%B1%B0%EC%A7%93/%EB%AC%B8%ED%98%84%EB%8F%99-%EA%B8%88%EB%8F%84%EA%B5%B4-%EC%82%AC%EA%B1%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