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의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야당 대표는 지금 뭘 하고 있는가
여태까지의 자유 한국당의 이미지 유지는 웰빙당으로서 여당, 정부와 싸울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공산주의사상에 물들은 사회주의 사고의 의원들이 위장보수의 탈을 쓰고 버티고 있어면서 더 불어민주당의 2중대 역할을 하면서 목소리내질 못하고 사라질 정당으로 가는데도 몇몇사람은 제외하고는 느긋 합니다 이 사람들이 당에 앉아 세력 확보해서 바른 목소릴 내는 의원들을 말리고 주저 앉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통일을 앞세워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로 기울어가면서
국방! 안보! 경제! 다 뺏기는 동안에도 자한당은 지금까지 뭐하는지 답답합니다
요 며칠새 황 대표 나경원원내대표의 목소리 좀 냈습니다
우파국민들이 반가워서 유튜브에 댓글 달고 박수치고 눈물까지 흘리며 감격해하는 애국시민들도 보았습니다 그만큼 잘못되어 가고 있는 이정부와 싸울 수 있는 국개들이 없었고 이나마 바른소리 라도 해주어 고맙고 다시 희망이 보인다며 즐거워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의 정상화에 갈급했던 많은 애국우파국민들의 바람이었읍니다
이 정부는 장관 인사청문회에 여당과 장관후보자가 본인의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 내용과 관계가 전혀없는 발언들을 고의로 흘리며 제1야당 대표인 황교안과 야당 길들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읍니다
현 정부와 여당은 야당 대표 죽이기에 혈안? 국민은 왜 그런지 잘 알지만
제1야당 대표는 옛날 공직에 있든 스타일 벗어버리고 투사로 변신 하십시오 감옥을 무서워해서는 안 됩니다
공무원의 껍질을 벗은! 야생마! 이기를 자유대한애국우파국민들은 원합니다
자유 한국당원이 아니라! 보궐선거에 투표하는 유권자 와 전국의 유권자를 생각 하며 옛날의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온실에서 벗어나
지금은 대한민국의 제1야당의 대표로써 문재인 정권과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서! 이기는 모습이 보여야! 나라를 살리고 다음 대권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즉! 공산주의 와 싸워 ! 이기는!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를 지킬 수 있는!
완전히 변화된 자유 한국당의 투사! 로써 말입니다.
현재 민주당의 자한당 공격에 대한 자한당의 방어가 너무 부족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공격! 공격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이해찬, 박지원,박영선의 위증 대한 법적책임을 묻고
황대표와 자한당은 문재인 아들과 사위 ! 딸에 대한 유투브의 여러가지 사건들에 대해서 < 해명!> 해달라고 요구는 하면서!
이 문제를 저들이 하는 것 처 럼! 고소! 고발! 을 계속 해야 합니다.
이 정부의 실정중인 사건 나열하면 너무 많아요
정치공세 그만 하세요
이런 말을 사용하는 자한당은 전혀 그동안 잠깐 올랐든 지지율! 폭망! 입니다.
지금 은 대 여 투쟁에서 웰빙당의 껍질을 벗고 정의당, 민주당, 오마이뉴스!
한걸레 신문! 전교조! 민노총! 이상의 전투력! 이 필요 합니다.
◌특히! 경제면!IMF
자금 9조 사용권고! 에 대해! 문재인 정권 에 대한 총공격!
◌북한이 동해로 장사포 200 발 발사건! 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성명서 발표하면 일본은 저절로 협조! 가 됩니다.
◌그리고 비서진 에게 이라크 수 개표에 대해! 김진강 기자 의 기사! 를 전부 출력 시키시고! 직접 읽어 보시고! 수 개표 발의 하십시요!
◌그러면 모 단체에서 문정권에게 5.18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그러면 4.3 선거 확실히 승리 합니다.
◌버닝썬! 꼭 집고 가세요.
중국3합회조직과
청와대 근무한 경찰간부
여자 파는 마약굴인 버닝썬과 호남과
청와대와 문재인과 임종석과 버닝썬과의 관계 로< 언론 플레이!
※ 문재인사위! 딸! 마카오 도박의혹사건
문재인아들 문재 !
내로남불 사건이 끝이 없다
지금 시간이 많치 않습니다
이런 호기에 투쟁하지 못하면 자한당은 곧 소멸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런 시국을 만든 자한당내의 박대통령의 탄핵을 앞장서서 적극시도 했던 역적7인방에 대한 결단없이 두루뭉술 넘어가면 보궐선거는 몰라도 총선에는 참패가 뻔 합니다 이 런 진실들을 자한당에서는 알고 있으리가 보고 있습니다
통합이라는 말로 봉합한다면 한국애국당으로 민심이 이동되어 자한당은 자연 소멸 될 것이라 봅니다
◌국민들은!
황대표님의 공무원껍질 벗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