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한기총 한기총회장) 이영훈 (여의도 순복음교회 목사)형사고발
한국기독교평신도 단체의 하나인 00 단체는 2019.3.3.21 오후 8시경 순복음교회의 이영훈목사 “업무방해죄” 한기총회장 전광훈 목사를 “사문서위조 및동행사”로 서울중앙지검에 오늘 형사고발하고 기자회견을 요청하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대한민국기독교회 100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 번 고발고소 사건으로 대한민국 대형교회의 비리가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번 한기총 회장선거관련 전광훈목사를 한기총회장후보로 추천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암묵적으로 묵인방조한 의혹 그리고 전광훈 목사는 병보석중인데도 불구하고 셀프추천서을 위조하여 제출한 부분에 있어서 교회의 관인등이 위조로 판명되어 고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이승만박사 대학설립추진후원금 선교은행카드 발급관련 등 약 8건의 민형사상 고소 고발이 이어진다고 한다
어쨌든 이 번사건으로 기독교 계의 어두운 면이 노출되어 예수를 믿는 교인과 앞으로의 기독교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에도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성장과 발전에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다음은 기자회견 앞서 낭독한 호소문 전문이다
호 소 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기독교인 여러분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싫어하는 모든분들께 호소합니다 WCC , WEA, NCCK, 천주교와 신앙직제 일치제에 가입한 목사의 탈을 쓴 마귀들이 기독교인들이 낸 헌금의 일부가 세계 공산테러범들을 지원하는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고 사회주의국가, 공산국가의 누군가를 위해서 사용되고 있고 동성해 찬성 후원금, NAP 찬성 후원금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뿐 만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배도하는 기독교의 교단 교파에 가입한 목사의 탈을 쓴 마귀들은 교회를 떠나라
마귀들을 돕는 자금줄을 끊어야만 합니다. WCC, WEA, NCCK 천주교와 신앙직제일치제에 가입한 교단, 신천지 ,여화와의 증인, 어머니하나님의 교회를 떠납시다. 떠나야만합니다
허위문서및 사문서 위조하여 행사 하는 등의 파렴치한 행위를 한 사기꾼 목사와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를 도와준 삯꾼목사들의 행위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배도하는 행위이므로 기독교에서 삯꾼 목사를 영원히 추방합시다
하나님의 물질을 도둑질 하거나 도둑질 하는 것을 공모하거나 방조한 행위를 한 사기꾼 목사들을 기독교계에서 영원히 추방합시다
하나님의 물질로 불우한 이웃을 돌보는 시늉만하고 진심으로 불우한 이웃을 돕지 않고 좋은 차타고 호델에서 커피마시고 골프치며 호의호식하는 삯꾼 목사들을 기독교계에서 영원히 추방 합시다
법을 위반하는 삯꾼 목사들을 기독교계에서 영원히 추방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추궁하는데 동의하기에 본 성명서를 낭독하는 바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지금 조국이 풍전등화에 있고 그야말로 나라가 엉망진창입니다
모든 단체장과 모든 선거에 부정선거가 그야말로 정당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대한국은 지금 선거로 다 망하게 생겼습니다
이러한 부정하고 불의하고 부도덕 한 이런 존재한 사람들을 깨끗이 회계시키고 거듭나게 해야 할 가장 도덕적이고 가장 거룩해야할 신앙인들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목사라고 자부하는 이러한 분들이 스스로 앞장서서 주님을 욕되게 하고
기독교를 더러운 단체로 몰고 가고 그야말로 법죄집단으로 전락 하는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저의 성도들은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오늘 부득이 하게 형사고발 하게 된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 대한민국 성도들은 이런 불의한 목사들 좌편향 된 목사들 진실을 왜곡하고 불의와 짝해서 범죄 집단으로 썩고 물들어가는 이러한 한국교단을 반드시 새롭게 거듭나게 하고자 끝까지 투쟁하고 끝까지 싸워나갈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우리 다 같이 법치가 무너지고 정의와 양심이 그야말로 다무너진 이 사회를 반드시 새로운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한목소리로 끝까지 싸워나갈 주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영훈 목사와 전광훈 목사의 형사고발 이 사건이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여러분 끝까지 관심을 갖고 많은 성원과 지지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상은 대한민국평신도모임단체가 낭독한 호소문 전문이다
Top시사뉴스에서는 기자회견 내용과 호소문의 구제적인 폭로사실들이 많은 분량의 내용이고 다시2019.4. 2일서울중앙지검에 은행법위반죄 ,횡령배임등 새로운 건으로 고발되었으므로 구체적으로 발췌하여 연재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