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애국목사의 계보를 잇는 한기총 대표 목사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130년 기독교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은 나라와 민족의 급박한 상황동안에 수 많은 애국목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주기철, 손양원, 이성봉 목사가 일제시대 때 순교와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이 나라를 위한 믿음의 뿌리를 가졌다면 한경직, 김준곤 목사는 공산주의와 예수한국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이 땅에 예수를 심었고 조용기, 피종진 목사는 이 땅의 복음으로 온 세계로 복음을 전한 부흥사들이었다.
그 결과 지금의 대한민국은 65,000개 교회 3,000개 기도원 2,000개 선교기관을 가진 1,200만 성도와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들로 복음화를 이루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북으로 분단된 대한민국의 정치사는 이승만 대통령이라는 위대한 크리스찬이 아니고서는 이제까지의 경제발전과 민주화 그리고 복음화를 설명할 길이 도저히 없다.
이승만대통령은 미국으로 유학갔을 때의 그는 ‘목회자 장학금’으로 학업을 하였다. 이는 그가 목회자가 되기 위한 학업이었고 일제의 강점기에 있는 조국을 위하여 밤낮으로 나라의 운명을 위해 미국사람들에게 독립을 알리면서 학업을 할 정도로 열심히 있었다.
1910년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미국의 영향을 받은 중립(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이란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는 1912년 프린스턴 대학출판부에서 같은 제목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광복 이후 제1공화국 시절 국내 정치적으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가졌던 인물이다. 일제 패망 직후 국내에서 우후죽순처럼 등장했던 수많은 정치결사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이승만을 대표로 모시려 했다. 자유당 시절에도 그와 1:1로 대적할 수 있는 야당 정치인은 사실상 없었다. 그의 카리스마는 도대체 어디서 나왔을까? 그는 구 한말부터의 정치투쟁과 투옥의 경력, 오랜 해외 독립운동의 신화, 모든 면에서 대미 의존적일 수 밖에 없던 1950년대 한국사회에서 미국을 다룰 수 있던 능력 등과 더불어 미국 명문대 박사라는 학술적 권위까지 갖추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독보적 카리스마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본다.
자유당 시절 사람들이 흔히 그를 이박사라고 흔히 불렀다는 사실은 당시 ‘박사’가 ‘대통령’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최고의 존칭이었음을 표시한다. 요즘 같이 영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짧은 영어논문 하나 쓰는 일조차 쉽지 않은데, 구 한말에 교육을 받은 분이 미국 유학을 가서 박사를 받고, 학위 논문이 대학 출판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복음화를 위한 건국의 주춧돌은 누가 놓았는가?
오늘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기 위한 자유민주, 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이라는 건국이념의 4대 기둥은 누가 세웠는가?
이러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승승장구하며 쌓아 올렸던 부와 국격, 그리고 민주, 정의, 헌법에 근거한 교회가 라오디게아의 시대적 미지근함과 부유함, 그리고 부족함이 없는 가운데 복음의 능력이 미지근해진 결과 북한에 의한 김일성주체사상의 붉은 정신이 이 나라의 교회와 물론 일반 백성들 그리고 3대에 걸친 좌경화된 정권에 의하여 오늘날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급기야는 촛불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세워진 문재인 주사파정권은 3권은 물론 국방, 외교, 문화, 언론까지 그들의 사회주의 사상의 인물로 다 바꾸더니 이제는 아예 북한의 대변인으로 자처하며 집권 2년만에 완전히 대한민국의 경제를 거들내고 7가지 망국행보(원전해체,4대강보 해체, 안보해체, 소득주도성장, 국제외교왕따, 한미동맹파괴, 주사파정권완성)로 멀쩡하던 대한민국을 낮은 단계의 북한과의 연방제로 가기 위하여 온갖 수단을 가리지 않고 70년간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아울러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라’를 국민들에게 선사하고 말았다.
급기야는 청문회에서 눈썹하나 안 움직이고 ‘드디어 이 나라는 사회주의 체제로 가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라고 선언한 조국이라는 위법한 자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청년때부터 사노맹(사회주의 노동자연맹)을 만든 자로서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된 ‘이상주의자’이며자기의 말이 자기를 정죄해도 양심이 화인맞아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는 전형적인 사회주의자입니다.
그들은 사회주의 정권의 완성이라는 대업앞에서 철저히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도 희생하며 어떠한 수모와 핍박을 받아도 그 중심에는 ‘위대한 사회주의 건설’이라는 시대적 사명과도 같은 최후의 맹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순교자의 각오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처럼 오로지 마르크스의 이상(Vision) 따르는 지지자들입니다.
이 땅에 과연 그러한 이상이 실현되며 그들의 정신속에 깊숙이 박혀있는 그들의 사상의 본체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그들이 이상(Vision)을 보았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이루려 하기 때문이다.
그 이상은 무엇인가? 바로 모든 사람이 평등한 사회의 건설이다.
마지막 시대가 될수록 부유함과 가난이 나뉘이며 자유한 자와 종들, 작은 자(일반사람)와 큰 자(권세가진자) 가 크게 나뉘게 된다.
사실 이 모든 차이와 다름으로 사회적 갈등과 부정, 부패 그리고 거짓이 팽배한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이러한 마지막 때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그것이 바로 666표이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계 13:16~18)
사실상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는 매매를 해야 한다. 첫째 사람 아담에게 사단은 먹는 것으로 유혹하였다. 그 시험이 마지막시대에도 재현 될 것이다.
위의 성경말씀이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재현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 들인 교회를 없애야 된다.
교회만이 오직 짝퉁이며 거짓이상을 따르는 병에 걸린 자들을 막는 분명한 말씀속의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의 주사파척결을 완수한다면 이 놀라운 나라는 미국의 힘을 또 다시 입어 제사장나라로 우뚝서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붉은 용의 나라 중국의 무너뜨리기 위하여 ‘복음자유통일’로 김일성이단이 무너지고 한국은 아마 최소20년간 급속도로 동북아시아에서 강대국이 될 것이다.
세계 복음화의 선두에 선 한국인들은 금새 중국에 민주화, 복음화의 길을 열고 미국을 비기려는 중화사상을 중국대륙과 함께 분열시키고 옛 조상의 땅인 동북3성을 회복하여 단숨에 예루살렘까지 복음의 길을 여는 놀라운 일을 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는 항상 함께 일어난다.
그 때쯤 되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마도 사회주의 대통령이 들어서게 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짐승의 표가 실행되어야 한다면 미국의 강력한 힘을 입은 적 그리스도와 같은 지도자가 들어서야 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는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지도력으로, 또한 온 세상에 영향을 입히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쯤 되면 한기총 대표 목사가 말한 세계 기독청이 대한민국에 들어서게 되고 온 세계는 마지막 교회의 영광과 함께 복음이 이스라엘로 들어가며 비로서 마지막 심판의 날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에 임하는 새 예루살렘성을 고대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