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태극기애국시민들의문재인퇴진과 조국구속을 주장하며 밤샘농성에 들어갔다 안쓰러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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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훈 기자 태풍이 지나간후햇볕과 더위속에서 애국보수 시민들은 청와대앞에서 경찰과 대치 농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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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일는 개천절이어서 공휴일로 지정되어있다
범보수 단체들은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과 정책 실패에 따른 국민들의 고통을 호소한다면서 광화문, 대한문, 서울시청, 서울역등에서 범보수의 세력을 결집하며 사회주의와 독재 불통으로 가는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와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2019.10.4일)도 이어지고 내일까지도 농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각 지역에서 올라온 일부지방사람은 지방에 내려가지 않고 집회에 참석하고 문재인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의 보수집회의 참여인원으로 본다면 사상최대라고 주최측은 말한다 약 이백만을 뛰어 넘었다고 주최즉은 말하면서 지난번에 있었던 조국법무부 장관 구하기 사법개혁을 위한 서울중앙지검의 집외의 참여인원 셈법으로 방법으로 친다면 우리는 500만이 넘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번의 참석인원들의 연령별 성향을 보년 어린이 에서 부터 10대 ,20십대 ,30십대, 60십대 70십대등 세대별로 고르게 참여했어며 구호나 주장들은 대부분 문재인 퇴진 조국의 구속이 주류를 이루었고 전번 처럼 박근혜 대통령관련 구호는 많이 줄었는것 같았다
일부 시위참여자들은 아직도 청와대 경찰의 바리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주추즉이 공급한 담요와 스치로폴 밤샘 농성을 하였고 오늘 아침은 김밥. 물등을 공급하고 있어나 태풍 이후 맑을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아직 강한 햇볕과 더위와도 싸움을 해야 하는 이중 고초를 겪고 있다고 한다
한편 청와대를 경비하는 경찰측은 집회를 위한 단상을 설치한 대형차량의 철수과 도로를 비워줄것을 요구하고 있어 시위대들과의 긴 마찰과 고성의 공방이 예상된다
지나 밤에는 시위대의 일부 약46명은 경찰이 제지선을 넘어 청와대에 집입하였으나 전 원체포되어 연행되었다 체포도중 시위대들은 팔이 부러지는등 부상도 당했다고 했으나 아직 까지 오풀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주최측은 시위참여 의 인원수가 적어면 경찰이 철거요청이 있으므로 많은 애국시민들의 동참을 호소 하고 있다 현재 시위영상을 보고 서울에거주하는 애국시민들은 퇴근 후에 다시오겠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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