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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규탄 대회후 일인시위로 이어져
부산 415부정선거 규탄대회
기사입력: 2020/05/08 [17:57]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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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규탄대및사전선거불법의혹 일인시위로 이어져

 

▲     © 서 훈   부산지방검찰청앞  공명선거 쟁취총연합회 회원들의 일인 시위  를 하고 있다




▲     © 서  훈기자

국가원로회가 주최하고 구국총연맹이 주관하는 "부정선거 간첩정권 처단 국민대회"가 2020.4.8일 (목요일)오후2시 부터 부산 광복동 입구쪽에서  열려  이번 4.15부정선거와 사전선거 제도의 불법 을 규탄하는 많은 부산시민들이 참여하면서 열렸다 

 

그러나  도를 넘는 듯한  규탄발언과 흥분된 사회자와 연사들의 목소리는  현 정부의 실책과 부정선거에  대한  일방적인 전달하는 방법들은 아무리 음성을 높여도그렇게 설득력이 없는듯 하였고  욕설에 가까운 흥분되 사회자의 말투에는  오히려 관중들의 관심을 끌고 홍보하는데는  부족한듯한  아마추어식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     © 서  훈  부산검찰청앞  공명선거쟁취총현합회의회원들이   4.15부정선거의 침묵일인시위를 하고있다

 

▲     © 서훈   부산검찰청앞  공명선거쟁취위원회 회원들이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현장에서의 구호 피켓도 모자라고  봉사자들의 질서없는 안내도 대회의 빛을 잃었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를 이해를 하면서 취재진은 다시 자리을 옮겨 오후2시부터 부산일보 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4.15부정선거 규명 부산애국시민 대회에 찿아가 보았다  도착하니 이 행사는 부울경애국시민연합회와 나라수호운동본부가 추최하는 대회로 이미 시작이 되었고 연사로 나선 손상윤 뉴스타운의 대표가 사전투표에 이은  부정선거  사례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우리국민들의 저항권을 발동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전국민들이 일어나 이 번 총선은 부정이라면 선거를 다시  재선거로 가야된다고 말하였고 다음 연사로 나온 부산지검장 출신의 석동현 변호사는 심정은 가나 확실한 증거를 수집중에 있다며 부조건 언성높일게 아니라  이론적이고 논리적인  확실한 부정선거의 시례들과 지식으로 맞서싸워야 승리할수있고 다음 선거를 위해서라도 이 번에 확실한 규명을 하여야 한다고 말하면서 질문시간을 주자 많은  참석자들의 질문과 의견들이 분출되었고 끝나려는  어지러운 분위기속을 빠져나와 일행들들은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오후 5시분터는 공명선거쟁취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4.15총선의 부정선거 의혹과 사전선거의 불법을 항의하는 일인시위의 현장있다하여 가 보았다   부산지방 검찰청정문에서 좌우로 늘어서서 일인시위를 하는 회원들을 만나보았다   피켓들의  문구를 보니  검찰의 부정선거를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는  내용으로 "조작사전선거"    "4.15선거무효"  " 대한민국 검찰 국민은 믿는다" "검찰총장님 화이팅등  이런 문귀가 눈에 뛰었다.

 

▲     서 훈 기자   부산지방검찰청  공염총연합회 회원들이  4.15선거무효, 사전선거불법의혹 일인시위를하고있다

 

이들은 만나보니  울산에서 지금 일주일째 사람들이 많이모이는곳 그리고 시청 선관위등에서 일인시위를 계속 5월 말까지 이어 갈 예정이라 말하면서 오늘은 부산회원들과 함께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작은 시위들이  지방에서 일어나 들불처럼 전국에서 일어나 서울중앙과 연대하여 거대한  불길이 일어나길 바란다면 말을 맺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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