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오직 죄 사함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60년 동안 전하는 기쁜소식 선교회
이번 코로나로 위기를 기회로 94개국 8억명에게 온라인 집회를 열어
기존 교회와 차별하여 수 많은 오해와 회유에도 한 길만 걷다
지식과 이론이 아닌 죄 사함의 영원한 복음으로 세계선교의 길 50년
다음세대를 위한 IYF와 클래식 합창단으로 마음의 밭을 변화시켜
▲ 전 세계8억명이 함께 시청한 복음한류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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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19는 이제까지의 모든 사회, 문화, 교육, 스포츠. 정치, 종교의 전 부분에 있어서 많은 변화와 개혁을 가져왔다. 특히 이번 사태로 인하여 기존 한류로 세계에 영향을 주었던 음악과 드라마 뿐만 아니라 한국의 방역체계와 진단키트, 국민들의 협력과 더불어 스포츠 한류와 더불어 5G를 선도해온 한국의 인터넷 기술로 학교의 모든 교육을 방안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영상기술의 진보를 가져왔다.
또한 유튜브라는 개인방송은 이제까지의 공중파와 언론에서 다루지 않았던 모든 종류의 자료와 정보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들음으로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해가는’ 마지막 때임을 실감케 하였다.
특히 교회의 정치개입이라는 정교분리의 주제를 두고 대한민국의 교회는 어느 때 보다도 애국집회 참여와 함께 한기총 대표 목사의 불법선거 죄목으로 구속된 후 415총선에서의 보수세력의 몰락은 이제껏 태극기 집회의 허무함과 애국집회의 끝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이러한 와중에 오직 ‘죄 사함으로 말미암은 회개의 복음’을 전한 한 선교회가 우리 마음을 시원케 하고 있다.
이제껏 한국교회내에서 다른 행보를 보임으로 이단정죄를 받고 있는 박옥수 목사의 기쁜소식선교회는 같은 딕욕선교사의 제자만이라는 이유로 유병언 구원파와 동일하게 취급되고 언론의 피해를 입었다.
예수님 당시에도 로마의 폭정에서 직접적으로 저항하고 맞섰던 바라바와 같은 열심당원과 오직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복음만으로 제자의 길을 걸었던 주의 사도들처럼 시대와 정치가 바뀌어도 오직 복음만을 전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하여 세계선교의 문을 활짝 여는 기회가 되고 있다.
▲ 각 대륙의 언어로 방송된 집회에 실시간 댓글로 올라오는 구원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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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하여 예배제한과 모임을 규제함으로 거의 모든 예배가 영상으로 대체되고 있는 때에 기쁜소식선교회는 부활절 예배를 통하여 전 세계에 온라인 집회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고 세계에 퍼져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던 선교사들과 2017년부터 CLF(기독교지도자협회)의 성공적인 협력은 아프리카와 남미국가에서의 박옥수 목사 초청으로 이어져 이번 94개국 8억명이 참여하는 온라인 집회의 결실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 2017년 세계기독교지도 포럼으로 시작된 기독교지도자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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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이단정죄의 역사는 초대교회의 이단정죄와 달리 종교개혁 이전의 로마카톨릭에 의한 마녀사냥에서 시작하여 오늘날은 ‘나와 다르면 이단’이라는 해괴한 신학적 잣대로 전락하여 더 나아가 질투와 시기의 대상으로 흠집내기와 정죄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재림의 나팔이 울려지기 전까지 ‘땅끝까지 복음을 끝날까지 예수와’ 함께하는 복음만이 ‘충성되고 착한 종만이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것이다.
새로운 복음 한류의 역사를 쓰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의 행보에 한국교회는 주목할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