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애국연합인 ‘국가재건국민연합’이 부수의 회복으로 집회열려
국가재건국민연합(이하 국재연)은 16일 마산 문화의 거리 앞에서 '보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장외 집회를 열었다.
국재연은 이날 집회에서 국민의 기본권인 양심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언론.집회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기본으로 하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국가의 기초가 회복될 때까지 국가재건 국민주권 운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가재건국민연합(국재연)은 지난 4월 2일 경주에서 시작된 국가재건 영남연합집회를 시점으로 하여 이승만자유건국대통령과 박정희경제부국대통령의 국가전통성을 지키고, 트럼프대통령과의 더 한층 강화된 한미혈맹의 터전 위에 자유민주주의 애국국가주의 보수우파의 정체성으로 지나간 수십년 동안 무너진 국가를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재건하기 위하여 시작한 전국 자유애국연합 법인단체이다.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의 법통을 이어가며 반국가 반인륜 세계공산당 세력인 딥스 카발들을 척살하고 자유민주 애국국가주의로 곧 세워지게 될 미국 트럼프대통령과 함께 연합하여 자유대한민국 재건의 완성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세계국가들의 자유번영과 평화상생을 위한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리들 국가재건국민연합(국재연) 애국동지들이 비폭력 준법 국민주권 저항운동을 통하여 자유대한민국 국가재건을 완성하는게 이 단체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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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마산 문화의 거리 앞에서 국제연을 비롯한 보수애국단체 등 21개 단체가 장외 집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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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건국민연합(국재연) 전국자유애국단체의 정신으로는
1. 반인륜.반국가주의.세계공산빨갱이 딥스.카발.들과 전쟁중인 트럼프대통령과의 자유민주주의 애국국가주의로 연합하며 한미동맹을 더한층 강화한다
1. 촛불사기불법파면을 당한 박근혜대통령은 곧바로석방하고 복귀함으로써 남은 임기동안 무너진 국가법치를 정상적으로 회복해야 한다.
1. 광주518폭동은 공산외세에 의한 국가반란으로서 여야가 합의한 대로 역사적 진실을 재규명해야 하며, 사실조사에 의한 가짜유공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1. 2003년 김대중정부이후 계속되어온 부정불법선거는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며, 415부정선거 국민수사에 의해 드러난 수백건 증거들과 272만표 부정투표에 대하여 국민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수사와 재판과 사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1. 세계공산빨갱이 딥스.카발의 핵심세력들과 우한폐렴을 전세계에 퍼뜨린 중국공산당과 북핵전쟁도발 북괴와의 모든 우호정책들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국민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언해야 한다
1. 문재인촛불사기불법대통령과 함께하는 반인륜.반국가. 좌우의 딥스.카발.하수인.아바타들의 지난 4년간 수많은 국가반역들을 반드시 사법적 국민심판을 하여야 하며, 지난 수년간 통과시킨 수많은 반국가 반인륜 반국민적 악법들을 전부 폐기해야 한다.
진보의 국가정체성없는 무분별한 정치로 4년만에 민주주의와 인권이 땅에 떨어진 지금 과연 애국보수단체의 이러한 회침으로 다시한번 이 나라의 정체성을 회복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