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독교인의 꿈 세계기독청
- 기독교의 성지로 세워질 수 있나?
12만 평신도설교자 양육훈련 6월부터 시작해
바티칸에 견줄 수 있는 세계기독청설립예산 3조원중 2조천억원모집?
2022년 대선공약으로 떠오른 ‘기독청 건립‘
광화문 온 앱으로 국민적 운동 불러 일으켜
5월23일 너알아 TV중계가 아닌 너 몰라 TV에서 중계된 사랑제일교회의 주일설교는 방송을 시청하는 성도들의 눈과 귀를 만족케 하였다.
세계최대의 단일 교회를 건축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이후 한국교회의 기독교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4대건국 이념인 기독교입국을 실현 할 수 있는 ‘세계기독청’에 대한 청사진과 아울러 2022년 대선의 공약이 되어 버린 전광훈 목사의 그 꿈이 이루어지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역사회와의 재건축 시위진압과 정치목사라는 탄압으로 호 불호가 갈리는 전 목사의 행보는 ‘세계기독청건립’이라는 포부로 인하여 그가 보통사람과 목회자의 생각 그 이상이라는 견해가 그를 만나본 사람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그는 정치목사도, 욕 잘하는 사역자도 아닌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세계 기독청 건립의 역사는 전광훈 목사가 원조는 아니었다.
2010년 3월 NGO세계기독청 창시자인 홍성선 목사가 기도하던 중에 불꽃가운데 나타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기독교 단일화를 위한 세계최초, 세계 유일의 기독교 기관으로써 세계복음화와 인류구원, 세계평화, 민족복음화의 기틀마련과 우리민족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구상 되었던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기독청은 NGO세계기독청 설립을 지구촌 각 회원국가에서 승인하고 120만명, 1200만명, 1억2000만명, 세계 12억명의 평생회원들이 이어가는 기도와 후원속에서 청교도 신앙, 칼빈주의 사상, 어거스틴과 바울신앙의 순교정신과 일사각오의 신앙을 바탕으로 세계기독교의 초교파적인 단일 기독청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바티칸과 WCC 및 UN과 같은 세계주의자들의 종교통합과 다원주의 신학으로 실현가능성이 희박해 보였다. 전광훈 목사라는 사람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전광훈목사, 그는 애국보수집회와 뉴라이트운동을 약 10여년 전부터 전면에 나서 주도하였으며 그가 이끄는 청교도영성훈련을 받은 전국의 목회자들이 많이 일어났으며 부흥사로서 성령운동과 수 많은 교회에서의 강력한 설교와 파격적인 언변으로 빈축을 받았지만, 결국 2019년과 2020년 대규모 광화문 애국집회를 통하여 정치발언과 담대함을 보이며 주사파세력을 몰아내고 복음통일과 예수한국을 세울 세계기독청 건립을 주기적으로 주장하였다. 요즘 코로나로 말미암아 대형교회 안에서 신앙을 하던 기독교인들은 비대면 예배로 인하여 기존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그의 유튜브 설교에 매료되어 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단순히 정치목사가 아닌 세계기독교의 지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흔들림 없는 의지로 이 땅에 기독교가치를 이루는 기독청건립에 많은 성도들이 호응하며 이제는 실현 가능한 목표로, 현실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