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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9일 대통령선거 공명선거가 되길 기원하면서...
공명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기사입력: 2022/01/21 [11:53]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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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3.9  대통령선거  공명선가가 되길 기원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강화의 바탕위에서 사회적으로는 그리고 공정, 상식, 법치를 좌우명을 가지면서 자신이 우파로 인정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 사무책임자인 처장직을 3년 임기가 만료되어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하여야 함에도 또 다시 그의 사표를 반려해서 재 신임(비상임)하여 중앙선관위의 모든 업무를 보고 받는다고 하니 이건 인사규정에도 맞지 않고 헌법을 위반하고 있다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

 

조해주란 자는 19대 대통령 대선시 문재인대통령후보 선거캠프에서 특보로써 일하다가 대통령이 되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실질적인 최고 책임자로 발탁되어 선관위에 들어온 후 지난 4.15부정선거에서 수없이 많은 부정선거 논란과 관련 사건들이 일어났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건들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법정투쟁을 하고 있으나 현 정부의 법원의 판결은 아직 까지 깨끗한 결론을 내지 않고 계속 미루어 부정투표를 밝히고자 하는 여러 시민단체들의 원성과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8인의 중앙선관위의 위원들은 모두 정부와 대법원, 여당의 추천으로 임명하고 야당 몫인 1명은 여당이 합의 해주지 않아 모두가 여당 일색이다

이러니 공명선거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중앙선관위의 공정성이 보장 되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지난 4.14총선결과 수 많은 부정선거의 팩트들이 많이 나와서

전국적으로 부정투표를 밝혀달라며 고소 고발등 선관위에 혹은 대법원에

하였으나 부정투표관련 입을 띠면 선거방해혐의로 경찰에서 연행해서 조사하며 혹은 구속하며 힘으로 약한 자들을 겁박 하고 있다.

 

이것은 필자가 그 당시 소속된 공명선거 감시단원들이 지난 20년 총선시 부산 대현동 투표현장에서 부정투표용지를 발견하고 항의하다가 우리일행 모두가가 부산 남부경찰서에 가서 조사 받았으나 몇사람은 결국은 재판에 넘겨졌으나 법원은 재판을 약 2년간을 계속미루어 오다가 올 해 2020년 들어 재판을 시작한다고 하니

이 나라의 정부는 있는 것인가?   법원의 존재가치가 있느냐? 자유민주주의 나라가 맞느냐? 이런 원성이 터져 나온다

하도 부정투표 관련 말썽이 많아지니 일부 법원에서 약2년 가까이 미루다가 4.15지난 총선개표함을 재검표 하였으나 작은 오류는 있었으나 당락에 결정적인 것은 없었다고 힘으로 덮어버리고 있다.

 

이 모든 부정선거의 중심에는 중앙선관위에 있다 중앙선관위가 먼저 위법을 하였다 투표용지에는 QR코드를 넣어서는 안된다고 선거법에 명시되어있다

이 중심에 조해주가 있다. 야당에서는 단식투쟁을 해서라도 필사적으로 조해주를 중앙선관위에 그래도 두면 안되는 이유다. 야당 대통령후보는 말할 것도 없고 야당의 원내대표와  중진들이 앞장서서 목숨걸고 불의와 투쟁하고 애국국민들도 동참하여 일어나야 한다. 이 번 대선에서 공정한선거가 또 다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나라는 이상한 회복 불가능한 독재국가가 되어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체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계시장에서 웃음거리가 될 것이며 약소국가로 다시 전락 할 것이다.

 

민주주의 꽃인 공명선가가 이루어져 민의의 뜻이 반영된 대통령과 정부가 탄생하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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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훈

 

서 훈 (sisa.news@hanmail.ne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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