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뚫고 나온 복음의 전함 ‘전도플랫폼‘ 설명회
울산태화교회에서 열려
지난 2016년 12월 뉴욕의 타임 스췌어 대형광고판에 ‘복음광고’를 시작으로 6개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이미지 복음광고로 온 세계에 복음을 전했던 사단법인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그가 가진 달란트, 곧 광고기획과 재능으로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2년 동안에 오히려 더 많은 방법으로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복음광고를 전하였다.
교회가 방역정책과 비대면 예배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였을 때 ‘결코 복음은 메이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크리스찬 예능인의 재능달란트 후원으로 전국의 교회와 건물, 그리고 버스정류소와 버스광고판에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웃는 얼굴로 다가갔으며 ’It's Okay With Jesus' 라는 문구는 육해공 전군의 자살방지 전도지로도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제 코로나가 물러갔지만 여전히 전도의 문이 온전히 열려지지 않는 지금에는 온라인전도 플랫폼 ‘들어볼까’와 복음명함을 통하여 크리스찬 셀럽들의 구원간증과 신앙상담의 영상을 통하여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6월17일부터 7월13일 까지 전국 주요도시의 대형교회에서 ‘들어볼까’ 전도플랫폼 설명회와 간증을 통하여 복음전파를 다양하게 전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6월 17일 인천에서 시작하여 7월 13일 용인까지, 17개 지역 교회에서 무료로 열리는 ‘들어볼까’ 세미나의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6월 23일 포항동부교회(포항), 6월 23일 태화교회(울산), 6월 24일 양정교회(전주), 6월 28일 본향교회(광주), 6월 29일 한밭제일교회(대전), 6월 30일 상당교회(청주), 7월 1일 새중앙교회(안양), 7월 5일 일산광림교회(고양), 7월 7일 여의도침례교회(서울 영등포), 7월 8일 광림교회(서울 강남), 7월 8일 순복음춘천교회(춘천), 7월 11일 강남성결교회(강릉), 7월 12일 포도원교회(부산), 7월 13일 수원중앙침례교회(용인)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