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운동과 함께 하는 복음운동만이 살길이다.
자기의 제국을 만든 교황의 영이 들어간 대형교회
포퓰리즘의 세상영이 들어간 목사들과 목회
코로나 이후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마지막 제사장 국가의 실현만이 교회의 사명이다
한국교회 사상 최초 부흥사 2천여명을 초청하여 집회를 연 전광훈목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문제인 정권하에서 교도소에서 3번이나 들어갔다 온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대규모 행사를 감행하고 있다.
그는 3년안에 ‘복음통일 예수한국’이라는 목표를 갖고 전국의 청교도 교회를 통하여 복음통일 천만인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4일부터 시작하여 3일간 서울 워커숍 호텔에서 개최한 이번 집회에서는 92세의 연로한 부흥사 목사부터 시작하여 내노라 하는 한국교회 부흥사들을 모아놓고 애국집회 강연을 하였다.
전광훈 목사는 기존의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다른 길, 곧 애국목사가 된 이유와 수 많은 오해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전교조와 민주노총을 통한 주사파 정권에 대해서는 단호한 설교와 강한 어조의 발언으로 믿는 목회자와 성도들 가운데서 호불호로 나누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목회 50년 동안에 걸어왔던 간증과 애국운동과 복음운동은 힘은 다른 목회자에게는 없는 애국DNA는 바로 이승만, 손양원, 주기철, 한경직, 김준곤목사의 계보를 잇는 진정한 애국목사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 © 애국목사가 된 경위를 말하는 전광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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