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회장 및 임원 울주군수 내방
▲ © 서훈기자 사진 좌로부터 김종규 독도교육위원장. 이순걸 울주군수. 본 단체회장 . 최명훈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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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회장 서성훈)은 2022.8.12오후 5시부터 이순걸 신임 울주군수을 예방하고 군수 취임을 축하드리면서 본단체의 당면과제인 사단법인 승격과 그에따른 여러가지 추진내용을 설명하고 많은 협조와 협력을 부탁하였다.
특히 본단체 회장 서성훈회장은 독도수호와 동북3성에우리의 옛영토에 관한 우리국민들이 나아가야 할 방안등을 설명하면서 "독도수호와 영토회복운동은 우선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같은 민간비영리 단체가 앞장서서 교육과정이 선행 되어야 한다" 며 울산광역시 독도교육 강화에 대한 조례에 의한 울주군의 독도교육의 관심과 지원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그리고 더붙어 독도수호의 선구자인 울산 출신 박어둔 선생과 부산진 사람인 안용복의 활동무대가 울산의 서생지역과 부산진 일대였다고 말하면서 두사림을 테마로 독도수호 영토회복운동의 테마스토리를 만들어 기념공원을 건립하면 울산의 자랑거리와 역사적인 관광테마 공원조성으로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추진 할 것을 건의 하였다.
이에 이순걸 군수는 본단체가 제출한 제안서등을 신중히 검토하여 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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