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훈기자 손 삼호 울산광역시 국힘당 동구청장 후보가 울산선관위 앞에서 고발장들고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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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에서 2022.6.7 지방선거가 치루어진 선거 에 아직도 많은 잡음이 들려온다
그 중 울산에서도 아직 그 잡음이 어어지고 있어 살펴보니 낙선한 후보의 끈질긴 부정공천의 부당함에 억울함을 하소연하여 취재하여 보았다
손삼호후보는 지난 2022.6.7일 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 국힘당 동구청장 출마후보로 나왔다가 "권명호 공천관리 심의 위원장과 심의위원들이 짜고 예비경선없이 본 경선을 하면서도 공정경선하였다"고 모두 발표하며 상대후보를 떨어뜨리게 한 "공천위의 모든 관련자들을 오늘 일자로 울산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고발 하였다"고 했다 양측의 앞으로의 대응을 주의해서 살펴봐서 조사결과 사실로 밝혀지면 권명호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관련자 모두 처벌과 국힘당의 윤리위원회에 회부도어 정치적인 불이익을 받게 되는것이 공정하지 않은가
어떻게 보면 지방에서 흔히 있을수 있는 조그만 사건으로 치부할수 있어나 작은 불공정의 일들이 모여 현정부의 정체성인 공정의 룰을 깨뜨리며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줄 뿐만 아니라 정치와 정당의 신뢰와 위상을 무너뜨려 결국은 정치의 불신을 초래해 결과적으로 계층간의 위화감이 국론분열의 시발점으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 불공정경선에 이의를 제기하며 항명하여 일인시위를 이어가자 손삼호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선거법위반(선거방해 혐의)으로 선관위에 고발하였다
그러나 그 결과는 무혐의로 결론이 났고 이에 억울함을 더욱 못이겨 지금 고발하게 된 것이라한다
어디 전국에서 울산뿐이겠느냐만은 경선에서 불공정으로 낙선한 손삼호 울산동구청장국힘당
후보는 상당한 법률지식과 동구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있어 이번 사건을 국힘당의 해묵은 부정공천의 관행들을 깨뜨리고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정당의 신뢰도을 높이는 시금석이 되었어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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