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시작된 전도의 거룩한 물결이 무너진 한국교회를
다시 일으키기를...,
한국의 전도왕 6인중 한명인 정현재원장의 포인트전도훈련원 울산개소식 열려
20년 동안 평신도 전도자로서의 전도노하우를 울산에서 펼치다
코로나로 무너진 한국교회에 전도훈련으로 회복하기를 기대
2022년 9월1일 울산의 학성로174 3층에서 뜻 깊은 개소식이 열렸다.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출입과 전도가 위축되는 3년 동안 한국의 교회들이 일제히 온라인 예배로, 방역과 거리두기로 무너졌던 한국교회를 살리고 전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자 포인트전도훈련원(원장 정현재 원장)이 울산에서 개원하였다.
울산의 여러 교회들과 여목연합회, 예수사랑선교회등 작은교회를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 저녘마다 전도훈련을 위한 기도회와 평일 포인트 전도훈련을 통하여 현장전도와 심방전도 전략을 수립하여 전도된 심령들이 교회안에서 청착과 양육될 수 있도록 전도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 할 예정이다.
20년째 포인트 전도로 전국의 수 많은 교회들에게 전도훈련과 교회정착을 위하여 평신도 전도자로서의 섦을 살아온 정현재원장은 광양의 청소년비정규학교도 운영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의 전수와 교회전도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코로나로 인한 교회의 전도기피현상을 기도와 전도로 돌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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