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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와 김두겸 울산시장과의 새해 인사와 시정을 듣다
2023년 도약하는 울산
기사입력: 2023/01/03 [12:53]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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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단체와 김두겸 울산시장과의 새해 인사와 시정을 듣다

 

  © 시장과의 면담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회장 서성훈)은 2023.1.2일 오후4시 에 울산광역시 김두겸시장을 임원들과  함께 예방하고 울산시정의 성공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새해 인사를 하였다

이자리에서 김시장은  지난 정권의 여러가지 사업으로 발생한  과대한 지방체  발행과 약 1천명의 기능직 계약직들 정규직으로 으로 전환 함으로써  이자 부담금이 약 100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말하면서 포플리즙의 인기정책 보다는  부채를 절감하고 정상적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 다며 새해의 포부를 말하면서 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많은 예산을  투입 할 것이며 인구정책에서도 울산을 사랑하게 만들어 떠나가지 않은 도시  전국에서 모여드는 울산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김두겸 시장의 특유의 뚝심과 열정이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도  느껴 졌다.

 

이에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의 본  서 성훈 회장도  웅비하는 울산, 산업수도 울산의 명성을 되찿고 아름답고 살고 싶은울산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화답하였다 

그리고 본 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에도 울산광역시 조례에 의거  시장님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 하였다 

특히 울산출신 독도지킴이 박어둔 선생의 공원건립과  남창의 왜성과 연관하여 관광역사 태마 공원을 건립을 건의 하였다 

다음 일정으로 김두겸 시장과의 새해 만남을 마무리하면서  본 단체 임원들과기념촬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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