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11.29일 부울경 위헌정당더불어민주당해산국민운동본부( 박성률 본부장)는 오후2시부터 3.20까지 울산광역시청 정문옆 사거리에서 그리고 울산의 임원들이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 침묵시위와 서명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이 운동은 올해 년말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날 오전 오후 2차례 울산롯데백화점앞 , 태화로타리, 울산광역시청사거리에서 홍보현수막을 설치하고 대 시민 서명서 받기 활동을 시작 하였다
시민들의 호응을 보면서 시위장소도 차차 넓히기로 하고 서명운동도 곁들여 이번 운동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밀알이 되고자 한다며 참석자 모두의 희망의 메시지를 외치며 집회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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