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웹 상에서 인사를 올립니다. 

나라(독도)사랑 운동본부는 우리나라를 지켜 온 보훈단체를 대변하고 이들의 권익과 함께 독도수호라는 시대적 사명을 위해 결성된 비영리 법인입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울산과 경상권에서 활발하게 각종 나라사랑을 위한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또 최근 아베 총리의 우경화로 촉발된 우리의 영토인 독도의 일본 영유권 주장에 각종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극우 세력은 독도도 모잘라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을 박는 천인공노 할 짓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제대로 된 안보의식과 역사관은 그 나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뜻을 모을 때 입니다.      

울산지역 정치인들은 우리단체가 하는 행사에 참여만 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이사진으로 참여했다 6.4지방선거에서 떨어진 후보들은 운영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들에게

보훈이란 어떤 의미이고 나라사랑의 뜻이 있다고 생각해 울산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단체는 순수하게 나라를 지켜 온신 분들의 복지와 이들의 공적 독도 교육에 더욱 힘써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