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정당정치는 3-4당체제가 적당하다고 본다
민주주의 꽃인 의회민주주의는 다수당이 정부와 힘을 합쳐 국정을 잘 이끌라고 국민들이 밀어주면 선거만 끝나면 다수여당이 소리는 적어지고 야댱의 소리와 힘은 다수당 이 되버린다
희망찬 새정부의 기대를 거는 우리국민에게 보이는 것은 그저 당리 당략 으로 국회내에서 정당간의 싸움 ,의원이나 보좌관들의 멱살잡은 모습 으로 보답했고 우리들을 실망시켜왔다
의원들의법안모티터링,상임위 출석율 등 모든 것을 동원해도 모범 국회는 만들어지기는 애시당초 글렀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예무늬만 정당정치지 계파정치가 맞다
아무리 바른길과 여론의흐름의 방향을 제시하고 언론에서 떠들어도 눈감고 귀막고 국민들의 민생이 걸린 법안이라도 당리 당략에 해를 넘기거나 자동페기 된다
이 번 박근 혜 정부에서도 야당의 반대로 내각구성 또는 정부조직법안의 통과가 되지않아서
새정부가 출발하려는데 발목이 잡혀 대통령의 담화문까지 발표하며 야당의 협조와 협력을 요청해으나 취임2달이 되어서야 내각이 구성되어 출발하기에 이르렀다
이 또한 국민들의 많은피해로 돌아 왔다
현 정부의 잘못도 많았지만 그 것은 결과론이 었다
정당은 대통령이 일 할수 있도록 새정부에 협조를 하고 잘못은 따로 결과를 보면서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마침 오늘 언론에 안철수씨가 당을 만들어 새로운 정치를 하려고 세력들을 규합한다고 하니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 사람이 좋고 나쁘고는 둘째치고 양당이 결사적으로 싸움질 할때
중간에서 협상도하고 제3안의 안을 도출해서 여당과 야당의 합의점으 도출하기에 좋은 기회라는 생긱이든다
원래우리나라 정치는 논쟁을 좋아하고 당파싸움을 즐기는 국민이아니가
우리가 바라는 것은 정당의 자격요건를 잘 가추고 각 분야의 숨은 인적 인프라가 모여 새로운 정치 뭔가 다른것을 느낄수 있는 정치
예를 들면 기초단체의 의원은 여야가 필요없고 오직 지방시대의 민생과자치단체 의 특성에 맞는 일만 열실히 봉사하도록 해야 된다
지방의원들이 중앙국회의원들이 지역구나 지방나들이 때보면 마치 종처럼 행동을 한다 보기에도 민망할 때도 있다
대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는 데도 이루지지 않은것은 현역국회의원들의
이권이 있는지방의원들의 공천권의 보따리를 내어주기를 싫어하고 그들이 입법의 힘을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당 제 3당 이 필요한것이 아닐까,
제 3 당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