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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일 11:00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울산연합회 회장을비롯한 임원들이  박천동 울산광역시 북구청상을 면담 했다

이자리에서는 장 정수 사무처장은  10.24일 울산시청대강당에서 열리는 제114주년 독도의날 기념식행사에 즈음해서 울산광역시관내

각 기관,민간단체에서도 직원들의 직무교육과정에서  나라(독도)강의를 요청했다 서울, 부산등 타지역 보다

우리울산지역에도  좋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다며  강의요청을 하였다 그리고

이 번 본단체가 주최하는 나라(독도)사랑 글짓기및 그림대회에서 울산교육청관내 초중고 학생약 20만학생들을 대상으로  약 80여명의 수상자가 배출되므로 지역기관 민간단체장들의 관심과 격려를 촉구했다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세대인 학생들에도 나라사랑, 독도사랑과 독도수호의 의지를 한데 모아 세월호로 국론분열과 편가르기에 힘들어 하는 국민들에게 독도의날을 기념하는 이 번행사가  한 마음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번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대내외적으로  울산시민들의 독도사랑의 의지와 결의를 알리는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