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 회장 (서성훈)은   제114주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을 10.1일부터 울산시청 출입구 에부착.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2014.10.25일 대한제국이 독도의 소유권을 전 세계에 관보로써 선포하고 알린날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전국적인 행사가 벌어질 예정이다  정부가 승인한 매년 10.25일은  전국에 독도관련 민간단체가 정부를 대신해  전국적인 행사를 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광화문 광장에서 성대히 열릴예정이며 울산에서는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관내 자치단체장, 의회 ,민간단체, 보훈단체, 직능별민간단체.각급 초. 증.고 학생 그리고 학부모 와 울산시민들이 참석하여 일본의매년다케시마(일본어독도)날제정의 의미를 무효화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독도가 1900.10.25 대한제국이 독도는 우리의 땅이라고 선포한 날을 기념하며 우리민족의 자존심인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이다

독도의 기념의 날 행사로는  울산광역시괸내 초중고 학생들의 나라사랑 독도사랑 글짓기및그림대회가  지난 6.1일부터 시작하였으며 

또한 독도의날 기념현수막을 교육청관내 초 중고 학교에 달기도하였으며 .현지독도방문등 다양한 부대 행사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