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두영 직가의 제5회 개인전을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동광모닝스카이 1층 겔러라 카페 쿰에서 2014.11.1~22일까지 올해 마지막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오픈은 10:00~pm11:00 까지이다
젊은 작가로써 울산미술협회와 환경미술협회의. 한국문화예술진흥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았으며 수채화 특히 학교의 벽화 그리고 방과후 수업을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다
개인전시장을 찿아가보니 겔러리 공간에 커피향이 더욱 그림전시장의 분위기를 뛰우고 느긋하게 그림을보고 대화하면서 감상하는 그림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간임에는 틀림없었다
이번 개인전이 끝나면 제자들의 그림전시회를 준비중에 있어 너무바쁘다면 말을 이었다
이 번 개인전의 작품성들은 현실과는 먼 유토피아라는 개념으로 작품을 했는데 현실과는 동떨어진 감은있지만 쉼을 느끼는 공간을 만드는데 힘을 쏠았다고 말하면서 작품감상한 고객들의 반응은 색감들이 밝고, 힘과 활기가 충만하고 , 에네지가 넘치는 생동감을 느낀다고 했다
앞으로도 매년 해마다 개인전을 가질계획을 말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사회봉사 활동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고 두영 작가는 2014.10.25일 제114주년 독도의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가진 제1회나라.독도사랑글짓기및 그림대회에서 그림부문에 심사위원으로 봉사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헌신과 봉사를 통하여 나라발전과 국운융성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