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울산광역시지부 이 경림 지부장의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를 하고있다 |
광복회 울산광역시지부 . 울산광역시10개보훈단체단체장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등 애국관련단체가 참석했다 |
참석한 모든분들이 순국선열의 노래를 합창하고 있다 |
2014.11.17.11:00 광복회울산광역시지부 지부장 이 경림은 울산광역시 보훈회관대강당에서 2013.12월 광복회 울산지부가 출범하여 처음으로 주관하는
제75회 순국선열의날 기념식을 울산광역시 이유우 복지국장 김종규 보훈지청장. 이용달 보훈안보단체회장 을 비롯한 각보훈단체지부장그리고 애국민간단체 회장등 약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 기념행사는 일제에 강제로 국권을 빼앗긴 역사적 교훈을 돼새기고 국권을 되 찿기 위해서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추진하여왔으며 1905년11월 17일을 을사늑약을 전후하여 많은분들이 순국하였으므로 이 날을 정하여 "1997년 각종기념일 등에관한 규정"에의거 순국선열의 날로 복원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 경림지부장은 독립유공자및유가족 울산지역 각계대표 ,울산보훈안보단체 협의회회장 그외에 애국과관련단체들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 행사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분위을 조성될수 있도록 힘을 합치고 노력하여 시민과 국민과 더불어 애국과애족의 나라사랑으로 이어가자고 말하면서 오늘 이자리에 참석한 모든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조그만 선물도 드리고 오찬도 대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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