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남구청,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실시
울산광역시 남구청은 5월 4일부터 6월16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옥동 소재 가족문화
센터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4,436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구 외식업지부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교육내용은 일반음식점 경영 컨설팅, 음식문화개선사업 등 시책사업은 물론, 영업주들이 영업하면서 꼭 알아야 할 2015년 달라진 식품위생법 해설과 식중독예방, 위생업소 종사자 친절 서비스 교육 등 영업자가 지켜야할 준수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 사진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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