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울산북구사랑나늠회의 단장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
독도가수 채림씨가 독도아리랑을 열창하여 분위기를 높였다 |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 회장 서성훈은 독도바르게알기 교육을 잠시하고 있다 |
울산북구사랑나눔봉사회가 2015년 오후 5시부터 북구 원연암2길에 위치한 북구스카이에서 에서 김 도현 단장 신인옥부단당 비롯한 뚯을같이한 많은 회원들이 봉사의 기치를 놏이들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자리에는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울산본부 회장의축사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전울산시당위원장을 지낸 심규명 울주군 위원장인 이구섭씨등이 축사와 격려을 하였고 2부순서에서는 독도가수인 채림씨의 독도아리랑등 울 노래불러 무더운열여름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전 봉천 한의원 원장선생님의 여름철 건강관리과 북구농소3동방세단의 심폐소생술등 사고시 안전대비의 요령과 응급조치의 교육이 있었다
이자리에서 김도현 단장은 울산북구사랑나눔봉사회는 어려운 소외계층 을위한 계획적이고 지속적인 봉사를위해 봉사회를 만들었다며 특히 독거세대 ,다문화가정,엘림사회복지관의 식사보조 뒷처리 소외되고 사회약자계층읖 돕는데 뜻을같이 하는 회원들이 뭉쳤다고 했다
울산에서도 많은 봉사단체가 있지만 대부준 정부의 보조금 내지 지자체의 예산을 받아 운영하지만 북구사랑나눔봉사회는 순수한 민간단체로써 회원들의 회비과 자부담과 그리고 기부금 만으로 운영할 계획이라 말했다
아직도 어둡고 힘든세대에 힘과 용기를 주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위해 어둠을 밝히는 횟불의 역활을 감당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번에 발대식을 갖는 북구사랑나눔회가 북구 뿐만 아니라 울산전체에 봉사와 섬김의 사회봉사단체로써 자리매김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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