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 7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군가 및 광복절노래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노래하는 모습 |
울산광역시장, 울산광역시교육감. 울산출신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군구의회의원, 우리 단체 이사들의 모습 |
울산문화예술회관앞에서 본단체임원진과 광복절에 참가한 경찰관들 과 함께 |
본 단체 임원진 학생 ,참여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정문입구 |
울산광역시와 광복회 울산지부는 8.15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오전 10시부터 10시33분까지 울산문화예술 대강당에서 가졌다. 울산광역시장, 국회부의장, 자치단체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군.구의원, 민간단체. 울산시민, 학생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울산광역시지부 광복회 회장의 기념사에 이어 울산광역시장의 경축사가 있었으며, 참석자 전원이 독립군가와 광복절 노래제창과 만세삼창을 끝으로 폐회를 가졌다.
특히,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울산의 새로운 도약과 바상을 위해 댜함께 최선을 다하여 자랑스런 산업수도의 특화된 울산을 후세에 물려 줄 수 있도록' 경축사에서 더욱 강조하였다.
2015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의 시작 전과 마친 후에는 울산에 본부를 두고있는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 울산본부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이사진. 학생회원들은 일본의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방어논리의 하나인 대마도 반한문제룰 상기하고 이슈화 하기위해 "아베!! 대마도를 돌려다오"(내용은 우리단체 독도자료실 참조) 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의 눈길과 자방자치단체장 및 의원들에게 문제제기와 동참을 유도하기위해 사진 촬영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회장(서 성훈)은 본 단체는 5 년전부터 울산광역시교육청 관내 초, 중,고교 학생들에게 '독도바르게 알리기교육'과 '독도골든벨대회(교육 약450회 실시)'를 실시하여 자라나는 다음세대에게 독도의 방어논리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를 교육하고 인문학적인 심성교육도 하고 있는 울산광역시에 등록한 비영리단체로써 본부가 울산에 있는 '유일한 단체'라고 하였다.
앞으로 10월25일에 예정되어있는 '제115주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도 많은 시민과 지방자치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나라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게하며, 그리하여 애국심의 고취와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오늘 광복절 행사의 모든 중요사진들은 일본대사관애 전달하여 울산시민들의 정서를 알리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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