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울산광역시 프레스센타에서 박기준 변호사가4.13총선출마기자회회견을 하고있다 5 12. 21 오전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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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준 변호사 (법무법인 이룸)가 2015.12.21일 11:30분에 울산광역시 남구(갑에) 제 4.13총선(2016) 출마선언을 시청 프레스센타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박 근혜정부의 성공! 박 기준과 함께!!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내년 4.13 총선에 새누리당 소속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출사표을 던졌다
국회의원 후보 박 기준씨는 기자회견 에서의 본인의 정치철학은 비정상의 정상화, 경제 활성화 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고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의 가치를 지키면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 울산 그리고 남구(갑)의 시민들을 섬기는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서 정치인으로써 각오를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현재의 정치상황과 과제는 국민들은 정쟁과 당리당략에 치우친 정치권에대해 심한 불신을 가지고 있고
대화 와 타협으로 법률을 만들어 경제활성화등 시급한 국가적 과제를 해결해 주기를 강력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지역에서도 새롭고 능력있는 정직하고 진정성 있는 인물을 통해 정치의 변화가 있어야 하며
지조없이 수시로 자신의 정체성을 바꾸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신뢰의정치, 말보다는 정책과 성과를 만들어 내는 책임있는 정치, 정쟁이 아니라 대화 타협으로 소통의 정치로써 약속을 지켜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 노년층 모든 계층에 꿈과 희망을 안겨드릴 수 있는 정책과 입법을 해 나갈것을 주장하며 그동안 본인의 해온 경험과 역량을 쏟아 붇겠다고 힘을주어 말했다
약 30년간 대검 ,고검,지검등 검사 ,부장검사,검찰연구관,지청장,검사장으로 법무부 법죄예방 정책국에서 국회 법제사법전문위원등 공직생활을 하면서 배운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다고 말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전자발찌제도를 최초로도입 시행하였고, 친일재산국고 귀속법, 울산과학시술대(UNIST)설치법
국민참여재판법, 신분등록법을 검토보고 하여 통과 되도록 하였고 퇴임후 변호사로 일하면서 울산가정법원 유치을 성공시켰고, 국회 헌정기념관 안중근의사 동상제막에 기여하는등 활동을 하였다고 하였다
본인은 항상 고향의 발전과 국민에대한 봉사의자세, 사회적 약자의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다면서
앞으로의 하고자 하는 일과 각오를 피력했다
본인은 감히 입법,정책, 법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자부한다면서 비정상의 정상화 라는 박근혜정부의 국정목표는 결국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법치사회를
만드는 것으로써 이 일에는 본인의 최고적임자라고 강조하면서
다음과 같이 각오와 다짐의 변을 늘어 놓았다
" 박근혜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행복과 우리나라 발전" 이라는 믿음으로 혼신의 힘을 다 할것이며 시민에기 꿈과 희망을 드리고 국민모두가 행복을 누릴수 있는 복지사회가 되도록 입법과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면서 태어나고 자라고 학창시절을 보낸 고향에 보답한다는 심정으로 울산시민, 특히 남구(갑) 시민들의 손을 놓치 않고 어려울때 달려가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될것을 다짐하면서 이번 기자 회견을 마무리 하였다
박기준 변호사 약력
현 법무범인 이룸 대표변호사 (서울시서초구 . 울산남구옥동지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범죄 방지재단. 울산시설관리공단 이사
경기도 울산상인회 .택시조.합. 아파트연합회 고문 변호사
울산정책포럼, 울산학지원 고문. 울지회 회장. 대표 고문 울한안실련 공동대표. 울산YMCA이사
울산검도회 .학성중학교 총동문회 학성로타리 회장
울산가정법원. 고법원외 재판부 공동유치위원장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부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