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 회장(서성훈)은 2016.1.15일 금요일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일일 선대본부장을 맡아 봉사했다
함께한 우리단체 임원들 특히 나라(독도)사랑국민운동 현대자동차지부 최 현섭 회장은 업무중에도 잠시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격려하였고 이 밖에도 우리단체의 사무국장, 대회협력위원장등 이사님들 께서 다녀가시었다
이자리에 함께 한 현대 자동차 지부 최현섭 회장은" 나도 집은 무거동이다" 면서
"앞으로의 울산남구 "갑"의 발전은 신선하고 정치에 때가 묻지 않았고 소신있고 말만 앞세우는 후보 보다는 실천할 수 있고 조직의 능력이 있어 법의 기준과 따뜻한 원칙과 소신을 가진 분들이 필요하다"면서 예비 후보와의 기념촬영도 하였다
이 밖에도 많은 울산의 민간단체장,시,구의원등 관련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현역의원들의 프리미엄으로 자연적인 선거운동과는 달리 새로 출마하는 예비후보와신인들에게는 얼굴알기기와 홍보전략이 너무 힘들고 불공평 하다면서 이번 선거의 사무국장을 맡고있는 지 진봉국장의 볼멘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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