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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푸드트럭 창업지원 및 무거동 대학문화촌 조성
울산내 축제행사에 청년창업부스및 푸드트럭진입을 위한 의무할당제도입
기사입력: 2016/01/26 [18:33]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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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울산광역시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박기준 울산 남구 "갑"예비후보가  공약발표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


4월 총선에  울산광역시 남구 "갑"의 예비후보인 박기준 후보는 2016.1.26일 오전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공약발표기자 회견을 갖고 "청년 푸드트럭 창업을 지원하고 무거동에 대학문화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서울과 타지방에서 크게 붐이 일고 있는 "창업 푸드트럭 지원사업" 입니다

"청년 푸드 트럭 지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에서 기업.대학과 함께 대학생들의 켐프스내 푸드트럭 창업을 지원하는"켐프스 푸드트럭 프로젝트"로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캠프스 내에서 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식품조리,판매.등 창업과정" 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실전 창업까지 도전 할수 있도록 학, 민,관이 협업해 "원스톱"으로 지원 하는 것입니다   

울산대학교를 비롯해 울산과 인근 지역 대학생들과 청년들에게 푸드트럭을 비롯해  다양한 창업을 지원할수있는 특수 지원센터를 설치 하고자 한다면서 푸드트럭을 비롯하여 대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가장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방법은 판매 활로를 열어주는 것이라 말하면서  그 일환으로 울산에는 고래축제 ,처용축제 등 크고 작은 축제가 수십개나 되는데

기존의 이해 단체들로  인해 청년들은 어는 부수에도 들어가기가 대단히 어려웠습니다

본인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강제적인 규정으로 울산부터 모든 축제에 일정한 청년창업 부스의 입점 할당제를 도입하여 울산의 각 구청과 협의하여 주말에 중심상권에 청년부스가 상시, 임시적 기간에 입접될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설명하면서  무거동 일대에도  울산대학교를 중심으로 서울의 대학로나 홍대 앞거리 처럼

대학문화촌을 조성하겠으며,  이 공간에서도 청년들의 창업부스들이 상시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돌도록 청년창업공간 (푸드트럭존 .악세사리 판매존등)을 장기적 마스터 플렌 하에서 만들어 나가고

소극장 ,전 시공간, 동아리 활동공간이 들어설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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