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남구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기준은 2016.년 3.7일 기자회견을 시청프레스 룸에서 열고
울산 남구 "갑"의 정책경선을 위한 방송 공개토론을 다시한번 이채익 예비후보 에게 촉구 했다
여론조사 경선에서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후보자의 능력 ,도덕성, 정책 등에 대한 충분한 자료가 필요
한데 현재 남구 갑 유권자들은 후보자 선택 판단 자료로서는 두 후보의 공약발표, 홍보물 .문자발송 등을 가지고 있는데 이 것으로써는 후보자들의 선택의 판단자료 서는 미흡하다며 공개 방송토론을 요청했다
언론보도된 바에 따르면 박기준
후보 정책공약 기자회견 6회
•옥동 법조 교육.문화 복합단지 조서외 •무거동 대학문화촌 조성외 •다자녀 신재생 공공임대주택단지건립외 •옥동 파크시티조성 외 •종하 체육. 복지. 다문화관 건립외
•공업탑 지하 쇼핑몰 조성 및 삼호 철새동물원 조성 등입니다
이 채익 정책공약 기자회견 4회
•울산 테크노산업단지를 한국형 실리콘 벨리로 육성 •청년창업 전통시장 활성화와 연계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을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옥동군부대 이전후 교육문화타운 조성 등
을 했는데 지난 2.23일 120만 울산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마련된 모 방송주관 토론회에 참석 하고자 하였으나 이 채익 예비후보 측의 거부로 하지 못하였고 이채익 의원의 울산시민에게 약속한 정책공약에 대한 tv방송토론에 나올것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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