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시 박맹우예비후보 사무국장 금품및 향응제공 피소
4.13선거사범 부산고등검찰의 수사늑장
2015.12월 중순경 20대 국회의원 4.13총선을 준비하고 있을 당시 울산 남구 “을” 박 맹우 예비후보의 선거캠프의 사무국장인 김 일 태 는 울산시내 여러 군데 식당에서 고소인에게 선거 기간중에 조용히 있고, 또한 선처를 부탁한다는 명목으로 금품과 향응으로 울산지검에 고발 되었다
울산 남구 신정동에 거주하는 고소인은 박후보의 울산시장 재임시절 정책적인 오류와 실책으로 천문학적인 울산시민들의 혈세가 누수가 있었다고 재임시절부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발내지 수차례 진정하였으나 울산시청에서는 묵묵부답과 해명 없이 진정인을 무시하며 오히려 나쁜 사람으로 매도하면서 사회의 활동을 할 수 없도록 비방하고 미친 사람으로 취급하였다
이 런 내용들을 고소인으로부터 들은 울산지역의 인터넷신문사 지사장인 이 종근과 이영선 (울산지역 모 단체 여성회장 ) 둘이는 이 사실을 울산선관위에 신고하고 고소인에게 진술을 부탁하였고 그 포상금을 타게 되면 1억원을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고 했다
이 후 참고인 자격으로 울산검찰청에 출석한 이 종근은 진술을 번복하고 김 일태의 주장에 동조하고 거짓말을 하자
이에 격분한 고소인 은 진실을 밝히겠다며 울산지방 검찰청에 박맹우 선거캠프의 사무국장을 고소하였으나 무혐의로 처분되자 항고하였고 지금은 부산의 고등검찰청(고검1115호 검사실)에 항고 되어 있다고만 할뿐 수사진행을 하지 않는 것 같고 시간만 끌고 있어 답답하다고 했다
그리고 울산검찰청에 출두한 이 종근은 선관위의 신고한 진술을 번복하고 고소인의 진술도 자기가 수정하였다고 전화로 알려 왔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수사관례와 조사자와 참고인과 피고소인이 말을 맟추는 즉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되어 진실하고 바른 언론을 찿아 명명 백백 밝히고자 했다
향응접대의 영수증(45만원)과 현금(20만원)은 명백한 향응 접대였고 울산지검의 검사도 인정하였다고 했다
앞으로 어떤 고난과 부당한 압력을 당하더라도 끝까지 밝힐 것을 선언하면서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지방의 토호족과 유지들이 권력과 결탁하여 권력과 돈을 동시에 가질려는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일련의 사건들이 사소 할지 몰라도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고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물려 줄 것이 없다
나라&독도 news 000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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