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사회
지역플러스
지난6.4지방선거시 홍보물납품대금 관련 꼴볼견
선거캠프 홍보물남품대금관련 갑질횡포
기사입력: 2016/07/08 [16:55]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4년 6.4 지방선거당시 김두겸울산시장 후보캠프사무실에  홍보물 납품관련   사건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아 잡음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지방선거든 총선이든 일단 선거가 끝나면  큰 부정선거 외에는  서로 화합하고  오해든 아니든 풀건 풀고 한데 뭉쳐 백성을 위해 봉사와 행정의 공백을 메우면서 더욱 발전 시켜야 나가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거에서 낙선했다고 

납품대금을 주지않고 미루다가 이제야  법정까지 가는 일이 일어나서 꼴 볼견짓을 하고있다

더구나  울산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알사람인데 왜 지금까지 미루고 있었느냐고 물어니   그 당시 울산시장후보는 다 해결 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고 납품한 사람은 수차례 찾아가서 지급 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아직까지 잔액이  미지급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당시 김두겸 울산시장선거 본부장 이었던  김 모씨는   선거후에도 계속 인신모독과 비방을 일삼아서, 참다 못해 법적투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미 지급된 140만원은 작은 금액이지만  괘씸한 마음에 공금횡령및 명예훼손죄로 울산검찰청에 고소 하여  갑질의 횡포를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다

끝까지 법적투쟁을 불사해서라도   명명백백히 진실을  밝혀  울산지역사회에 힘있고 권력주위에  기생하는 사람들이   이 런  돈 없고 힘없는 소시민들을 짓밟는 사례가 없도록  하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는 어떤쪽이 진실인지는 차지하더라도  특히 지방선거든 총선시에 일어나는 흑색선전, 상대방 헐뜯기, 인신모독형 등 부정선거의 소식에   우리시민들은  지처있고 이런 소리만 들려와도  짜증이 절로 나는 부정선거 피로경멸감이  최고조에 와 있다 

얼마전 언론에서 우리국민들의  직업군 정서 중에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순으로  가장 싫어하고  호감도 순위 최하위라는 여론조사 보도를 본적이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다수가  공감하는 부분일것이라 생각되었다

참 이상하게도,   우리 스스로가  뽑은 사람들이기에 더욱 갑갑하다 선거법이 잘못되었나? 아니면 고도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자리이기 때문일까?

 

 

 

ⓒ TOP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