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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주요 활동
2016.통일 및독도바르게 알기교육실시
웅촌 중학교 전교생 통일 및 독도교육요청
기사입력: 2016/07/19 [15:40]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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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중학교 전교생이2016.7.19일 5~6교시를 학교내 강당에서  통일및 독도바르게알기 교육을   받고있다
▲     ©운영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 중학교에서 2016.7.19일 오후1시 20분 부터 2시간을 학교 대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6.년 통일및독도교육을 하였다

강사로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 서성훈 회장이 직접 통일과 독도바르게 알기교육을 실시하여서  많은 학생과 선생님들도 2시간 동안이나  경청하며 호흡을 같이 하였다 

본 단체에는 여러강사 선생님이 게시지만   학교측의  급한 요청에 의거 이루어졌어며 

본 단체는 울산광역시 교육청 관내 학교를  해마다 50~70여 개 학교에 순회 강연을 5년간  하여왔으나 올 해는 교육청 예산배정에 있어 울산교육청의 통일과 독도교육의 중요성을 인식못하고  일반단체로 인식하며  예산을 하지안 2016년 독도바르게알기  교육 실행하지 못하다가

자체적인 해당 학교의 요청에 의해 교육을 하게 되었다 이자리에서 서성훈 회장은 " 지금부터라도

많은 학교들의 통일과 독도관련 교육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면서 " 울산교육청의 창의인성과의  실수로 

예산을 빠뜨려서  2016년도 독도바르게 알기교육을 신청을 각급 학교로 부터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해서 각급학교나 학생들에게 는 정말 미안하게 됬다"면서  울산교육청 실무자들의  나라사랑.독도사랑의 의식이 부족하고   교육청의 인식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그리고 배우고자 하는많은  학생과 선생님들이 있는데도  얼마나 중요하고 바쁜사업이 있었는 몰라도 "예산신청서 서류가 미약하여  올 해의  예산에서 제외되었다 "는 궁색한 변명한 늘어놓은 창의인성과 의 책임자와 실무자들은 교육공무원 자격이 없어므로  조속히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서 내년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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