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독도)사랑 홍보 합창단(단장 박미숙)은 2016.8.21일 아침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울산광역시 언양읍 작청정 대기마을 에서 합창단 단원 친목과 상호간의 호흡을 맟추고 앞으로의 결속을 위한 단합대회를 가졌다
단원들은 각각 2만원의 회비를 내고 임원들의 찬조로 초촐하면서도 뜻 깊은 단합대회였다고 임원진들은
입을 모았고 독도합창단에 가입하고 싶은 분들 있다면 언제든지 신청을 하면 절차를 거쳐 가입 할수 있다고 하였고
이자리에서 단장(박미숙)은 체육행사로는 족구. 신문지숫자찿기. 신문지 옷만들기등 재미있는 오락을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고 합창단의 중요한 요소인 단원들간의 상호 호흡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게 중요하다고 박 말하였다
본부의 회장(서성훈)은 기자와의 대담에서 울산시민 관변단체 지자체의 관심이 무었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비록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하지만 우리 합창단이 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와 후원과 동참을 요청하면서 이번 가을 에는 그 동안 연습했던 음악들을 울산시민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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