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이광호이사 윤병춘 남부회장 김정호 남부사무처장 서성훈 4번째 정부남 회장 사무처장 박태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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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 향우회 울산광역시회 재향경우회 정부남 회장 남부재향경우회 윤병춘회장등 회장단이2016.10.18.14:00 본 단체를 방문 2016.10.25일 제116주년 독도의 날 기념식 행사관련 의견을 나누며 위로 격려 하였다
이자리에서 정부남 울산광역시 회장은 "우리단체도 참여하겠다"며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나라사랑 독도사랑에 지금은 비록 은퇴의 몸이지만 열정은 있다면서 적극적 참여의사를 밝혀 주셨다
일본은 지금 아베정권이 들어선 후 왜곡된 역사교과서 배운 일본의 청소년들이 일본오사카로 여행간 부모를 따라나선 14세 우리나라 어린이의 배를 걷어차고 한국인 이라는 이유로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며
독도와 관련 앞으로의 한 일관계가 심히 우려 된다며
특히 울산은 역사적으로도 울릉도 독도의 침범을 막부시대에 일본까지 가서 막은 조선시대의 안용복 박어둔의 고향이기도 해서 더 많은 관심과 열정과 애정이 간다 라며
정부나 우리나라의 독도관련 시민단체들이 특히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등 에도 올바른 역사의 바탕위에 정당한 우리의 독도 영유권을 알리며 지속적으로 독도의 방언논리와 홍보 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함께한 나라(독도)사랑 국민운동본부 울산연합회 회장(서 성훈)은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지도 와 편달을 바라면서 울산시는 물론 민간단체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환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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