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보수단체의 시윅군증의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았다 |
|
보수단체, 보수세력 광화문 촛불시위 끄다
2016.12.3일 오후 2시부터 전국에서 모여든 보수단체 100여개단체 약10 만명 경찰추산(6만명)은 동대문 프라자 광장에 모여 헌법수호 국민총 궐기대회를 가졌다
보수단체장들의 연설과 구호 외치며 행사를 진행하였고 오후 4시부터 바로 시가행진으로 이어졌다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단체의 회원들은 헌법수호. 탄핵반대. 국회해산.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외치며
동대문에서 오후4시부터 광화문으로 촛불시위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기위해 출발 하오후 6시에 종료하면서 "사랑"으로 란 노래를 마지막으로 해산하였다
시위하는 도중 좌파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술을 마시고 연단 앞오로 나아와 횡포를 부리며 폭력을 유도하기도 했지만 참석자 모두 "폭력을 자제"를 외치며 질서를 지키기에 긴장하였다 성숙한 대한민국 참보수의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 주어서 보기에 좋았읍니다
약 4시간의 걸친 시가행진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고령의 시위참석자들은 결연한 의지로나아기며 , 꿋굿한 자세와 흐트려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려고 애를 쓰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나이든 어 떤 분들은 목이 쉬어 구호도 외치기 힘들었는데도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의 결의로써 구호를 외치며 시가행진 선두를 따라가며 행진하는 모습에 감동과 눈물이 흘렀다고 참석자 대부분이 입을 모았다
한 참석자은 왜 우리가 하는 시위와 집회는 언론과 방송에 나오지 않는가?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하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방송과 신문들이 정부를 공격하고 야당은 이에 편승해 정권탈취에만 눈이 멀었다고 박근혜대통령을 폭력으로 퇴진시키려 하기때문에 우리복수들이 나섰다고 말하면서 우리보수들이 촛불시위의 부당성을 알기기위해 왔다고 말하면서 분통을 터뜨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