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1 광화문 동아일보사옥 앞 오전 12시부터 마녀사냥. 인민재판식의 탄핵은 무효다라며 보수단체들의 탄핵무효 국민총궐기 대회가 열렸고 공식행사가 끝나고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으로 시가 행진시에는 약 100만(주최즉)의 보수 우파시민들이 탄핵무효, 억지탄핵,국회해산, 종북.좌익세력 척결을 외치면 행진하였다
이 시위대 행진에서 만난 대전에서 올라 왔다는 한 연세든 행진 참가자들을만나보았다
그는 흥분하여 말도 잘 잇지못하였지만 이러한 말로써 시위대의 뜻을 대신한다고 했다
"이 나라는 검경, 법원, 언론이 종북좌파의 놀음에 속고, 겁먹어 좌경화 되어 종북좌파가 물밑에서 돕고 검경과 언론이 연일 거짓방송 내보내고 조작한 정권찬탈이며 법원과 여당 기회주의 배신자들이 동참한 국민과 청와대를우롱한 탄핵입니다.
탄핵 사유로는 적법하지도 않은 손석희와 검찰의 조작 발표 정당화 시켜 민중동원(민노총,전교조,시민단체) 종북좌파들의 쿠데타 입니다. 박원순 종북놈은 광화문에 태극기 게양을 거부하고 좌파들의 흉칙한 깃발과 모형물 방치하는 전형적인 종북놈이며 광화문에는 애국시민단체의 태극기 집회는 거부하고 민노총,전교조등의 체제 전복단체에만 집회를 허가 해주고 있으며 경찰은 애국시민단체의 광화문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방송은 종북좌파단체의 집회모습 그것도 참가자 인원을 몇십배부풀려 종일 내보내며 애국시민 단체의 집회 모습은 은패 축소 잠시 보여주고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전형적인 종북좌파들의 행동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광화문 학생들은 전교조 선생들이 데리고 나와 집회에 참석 시키고, 민노총,전교조 가족들의 참석 확인 출석하고 인당 5만원씩 수령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화문의 촛불시위는 평화를 가장한 불법 폭력시위 입니다
대중 앞에서 모욕적인 용어 상대방에게 해를 끼칠려하는 언행과 문자메세지 등으로 겁을 주는 행위(위협 협박)도 폭력입니다 대통령의 말과 모습을 흉측하게 풍자한 패러디가 판을 친다 대통령을 언론과 군중앞에서 모욕을 주는 행위 이 또 한 명백한 언어폭력이다 청와대 100m까지 집회를 허용하여 겁박과 청와대에 잡던 감금으로 업벌을 받아야 할 신체폭력이다 그리고 대통령에게 계속퇴진을 요구하는 것도 대통령에게 공포심을 조장하는 행위로 이 또한 명백한 폭력시위이다 "
우리 같은 노인네들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남에게 패를 끼치기 싫어 참가비 내고 왔지만 아깝지 않다면서 돈 이있어면 이런 행사를 만들어준 단체에 기부하고 싶다고 하면서 얼굴에도 비장한 각오가 비쳤다
(열받아)신문방송 언론매체가 좌빨에 완전히 장악되어 촛불은 24시간 생중계~ 반면에 애국보수의 집회는 보도가 안되고, 유튜브에만 조금 나오고 있습니다 8.15해방후 보수집단이 이렇게 많은 참여는 처음인듯합니다..
https://youtu.be/GmdpnATXz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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