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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정국에 분노한 보수단체와 애국시민
탄핵음모에 따른 애국시민들의 분노
기사입력: 2016/12/19 [17:18]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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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뒤에 세종문화회관의 모습이 보인다

 

▲     © 운영자  왼쪽부터   박사모가족 울산회장 김한석  김진태 서경석목사가 집회  참석하여 연단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     © 운영자   광화문에서 서울역까지 애국시님 보수단체 회원들의 행진

 

▲     © 운영자  김 진태 의원이 연설에 앞서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

 

▲     © 운영자  신해철 신의한수 대표  서경석 목사 연설 도중 죄익들의 방송앰프로 방해 받고있다

준비된 탄핵음모위한 촛불시위정국에 분노한 애국시민들

2016.12.17 일 오전 11시부터 박사모를 비롯한 약 100여개의  보수단체회원과 일반시민 

(주최측추산 약100만)들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무효와  헌재의 올바른 판단을 할것을 요구하고 또한  작금의  촛불시위가 헌재의  영향을 미칠수도 있다며  공정하고 엄정한   헙법을 수호를위해   집회의 목소리을  더 높였다

  오후 2시부터는   광화문세종회관 약 50만이 모여 좌익과 종북세력의 척결과  탄핵의 부당함과 야당집권음모를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하다  오후 4시30부터 거리행진을 하면서 서울역까지 행진을 하였다  가는 '도중  민노총, 전교조등으로 보이는 좌익세력들은 박근혜 하야, 황교안 탄핵피켓을 들고  거리에는  황교안총리 탄핵이라는  현수막을  많이 걸어놀고 있었다  서울역으로 가는 행진하는  그 지역은 현수막을 거리에 붙일수 없는 지역이고  일인시위 밖에 할수 없는데도 많은 수많은 좌익세력들이  보수파들의 행진하는 거리에 일렬로 도열하며  비웃고 때로는 고함을 지르기도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즉시 경찰들이  제지하였으나  불법현수막등은 묵인 하고 있는것 같았다 

거리 행진의 목적지인 서울역 광장에 도착한후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보수단체 회원들은  말없이 지친몸을 이끌고 전국에 있는 본인들의 처소로 돌아갔다  어두움이 내리는 서울역 광장에는 흥분된 가슴으로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으로 서성거리다가  서서히 어둠속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사라졌다

 오늘의  집회와 시위는 어느때보다 많은 인원과   촛불시위에 반대하는 보수세력들의 결집을 볼 수가있었고 그 기세가 꺽일 줄 모르고 불길이 활활타는 듯한  적개심으로,  몸은  비록 힘들고 지쳤지만 정신력만은 흐트러지지 않았고 오히려  그 동안 쌓였든 억울함과 울분을 뜨트리고 나니 가벼움을 느끼면서 돌아갈수 있었을 것이다

 좌익과 종북세력들이  야당과의 공통적인 이득을 위해 합종연횡하면서  탄핵이라는 음모로 국가를 전복하고 선동과 내란을 유도하여 정권을 찬탈하려는 야당과 쓰레기 언론들의 만행을 보다못해  거리에 뛰쳐나온  나이들은 노년층과  장년들 그리고 일부 젊은이들은  억지탄핵으로 이제까지 쌓아온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것에 극도의 위기감에  이들을 소탕하고  현재의 국난의 위기의 나라를 구한는 구국의 심령으로 거리에 나온 것임에든 틀림이 없었다

좌익과 종북, 반미세력들은 이미 민노총 산하 단체 ,전교조, 통민당 등은 말 할것도 없고  검찰, 법원, 언론권력들의  상당수가 이미 좌익으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청와대 앞 100까지  밤늦게까지 시위를 허락한 법원  , 검찰이란  언론보도만 가지고 진위를 조사하지 않고 수사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그리해서 출세욕에 들뜬 검사들의 서로 공을세우려는 검참들의 무차별기소로 

인민재판, 마녀사냥식 억지죄를 만들어 인격살인을 하고  있는 지금의 탄핵정국의 수사라 아니 할 수가 없다

제보와 언론의 보도의 카더라 의 소문만가지고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모하여 라는 말로 정국을 흔들고 마치 역적 다룻듯이 하는 검찰기소장은  이 것들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볼 것입니다

 "이런 촛불정국이 우리나라의 여론을 움직인다면  우리의 건전한  보수세력들은  불기둥으로써 종북.좌익들을 섬멸하고 살기좋은 나라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위해 남은 여생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다"고 집회에 참석한 한 참여자의 충정어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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