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단체 뿔 났다 전국에서 모이고 있다
탄핵무효, 탄핵기각 국회해산
구호를 외치며 서울역까 지 행진하고 있다 2016.12.24일은 성탄절인데도 이 번행사의 주체인 탄기국을 비롯한 보수단체 100
개단체와 회원들은 대한문 .시청 앞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모이기 시작해 저녁 야광태극기집회에서부터 주최즉 추산 60만이 모였다고 했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추운데도 불구하고 탄핵반대.국회해산. 탄핵무효를 외치는 열기는 옆에서 탄핵찬성과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는 촛불시위를 잠재우기 충분했다
밤 8시가 지난 시간에도 나이든 어른신들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아니 하고
연단에 있는 연사들의 환호에 응답하면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은 옷깃을 여미게 했다
기자가 물어니 새벽부터 울산, 창원, 부산등지 에서 현재의 탄핵정국을 보다못해 이 곳까지 왔다면서. 태극기 민심을 보여주고 촛불시위가 국민의 뜻이아니며 민심을 왜곡,선동하여 , 좌익(민노총 한노총, 전교조 '통민당 잔존)세력들과 정권찬탈에만 눈이 어두운 야당정치권들이 어이없는 탄핵정국을 만들었고, "종북세력들에게 나라를 내어주어서는 절대 안된다" "촛불시위는 민심이 아니고 태극기 민심이 참 천심이다"면서 흥분하며 추위도 잊은채 발을 '구르며 구호를 외치는 모습은 우리들을 반성하게 하고 숙연하게 하였다 태극기 집회는 밤 9시가 되어 마무리 되었고 태극기민심이 바로 알려져서 촛불꺼지고 "대통령 탄핵이 기각될때 까지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 ©운영자 대한문 .청광장 앞 탄핵정국에 반발 집회를 열고있다
▲ ©운영자 보수단체 회원들이 야광 태극기를 흔들고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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