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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보수시민, 촛불시위들에게 테러, 중상입었다
탄기국. 보수단체의애국 태극기시민 테러당하다
기사입력: 2017/01/02 [17:50]  최종편집: ⓒ TOP시사뉴스
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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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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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손 석희를 구속  내란죄로 사형하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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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대한문  시청앞 광장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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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 성난 시민들은 국회해산, 탄 핵무효 를 외치며 서울역으로 행진하고 있다

                        

   보수애국시민,  촛불시위자들에게 집단폭행 중상입었다

2016.12.31일 오후2시부터 주최측인 탄기국(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운동)과 애국보수단체들의 회원, 그리고집회 참가자들은  탄핵무효와 국회해산을 외치며 대회를 마치고 오후4시부터 서울역과 남대문을 돌아오는 시가 행진을 한후 다시 대한문과 시청광장으로 모여  밤8시에 공식행사를 마친후 노약자들과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먼저 귀가하고 남어지  애국보수 단체회원들은  밤 늦도록 제2차 탄핵원천무효 대회를 개최한 후  재야의 타종 행사가 열리는 보신각으로 향했다 

마침 박원수 서울시장과 세월호가족 대표 민주시민 등 민노총관련대표시민11명 들은 재야 행사를 시작했고 밤12.:00 기해 타종을 한후 2부행사를 하는중 태극기의 물결이 보신각쪽으로 밀려 들어가자  행사를 취소하고 kbs 중계방송이 중단되고 박원순 시장을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그 와중에 새벽1시에서 3시사이 보수단체 대표(박대모 장민성회장)가 촛불집회의 참석자로  보이는여러명의 젊은이로 부터 쇠망치로 차량을 파괴당하고  집단구타와 쇠망치로 맞아서 실신하여 병원으로 실려가  중 환자실에서 응급초치후  입원가료 중이다  양손이 부러지고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는데도 근처에는 종로 경찰관들이 적극대응을 하지 않고 방관 하였고,  테러분자들은 도망 갔다고 하니  정말  이게 나라냐 . 대한민국인가 하는 허탈감에 빠졌고   곧 정신을 잃었다고 했다   그 후 근 처 경찰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 되었다고 한다 

당초 경찰은 보신각 행사에 촛불시위대는 참석 할수 있었고  태극기 시민들은 입장이 불가하다고 하면서  집입로를 차단 하였다고 했다

보수시민단체의 거센 항의로 출입을 할 수 있었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보신각 재야의 행사가 끝나고 새벽 1시에서 3시사이에  촛불시위에 참가자들이 길거리에 서있던 차량을 망치로 부수고  장 민성 (대사모회장)씨에게 집단폭행과 테러를 가했다고 했다

장대표가 탄핵무효를 쓴 차량을 타고  시위대를 피해 혼자 있었는데  촟불시위대 몇몇들이 차량을 파손하고  내려오는 장씨를  바로 집단폭행하고  둔기로 테러를 가했다고 말했다

정밀 어쩌구니 없는 일이다

촛불시위가 평화적이며 세계에서 최고의 평화시위라고 부르짖던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하나 같이 입을 맞추었다  2일 아침 신문,  방송 눈을 씻고 봐도 볼 수가 없었다  노벨 평화상 들먹이던 대한민국의 썩은 언론들은 좌익 종북세력들의 잔인함을  보았는가 ?

대통령 권한대행과 내각은 무엇을 하는가  ? 

무엇이 겁나서 공평하게 공권력이 집행되지 않는가 ?

 따라서 공권력이 힘과 신뢰를 잃었고, 더욱  편향적으로 적용되는 감을 지울수가 없다

공권력은 오직 야당과 특검에만 주어져있는 것 같다  야당이 추천한 특검의 칼이 서슬이 퍼렇다

특검이 칼을 휘두를때마다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매체는 하루종일 특검의 활약상을  치켜세우며 반대편쪽은

 주눅이 들어 공포감이  조성되는  느낌이 든다  형평성을 잃은체 마치 특검은 정의의 사도처럼.....

특검의 정치적 묻지마 수사도 편향적이라 아니 할 수가 없다  애초부터 특검의 구성이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본다 

현 정부를 촛불과 민중혁명으로 뒤  엎겠다는 야당들이 추천한  칼은 신뢰가 가지 않았다 

사소한 것까지 조사하면서  국민의 알권리에 부응한다며  온 통  언론에 수사과정을 흘려  도배질 하면서  국민들과 국제사회에  피로감만 더하고 국제적으로는 나라의 국격을 떨어뜨리고 국익을 훼손 한는것 같아 안타까운 일이다 

특검과 정부와 야댱들은 서울  한 복판과 광주시내에  걸려있는 인공기와  보수애국시민의 테러는 왜 눈감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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