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서울 무역센타 앞광장에서 특검과 억지탄핵 기각 국민총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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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기국(탄핵기각을위한 국민총궐기대회)이 주최하고 기독교단체 40여개교단.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ROTC 전우중앙회, 나라사랑의병대 등 시민보수단체와 애국시민들 약110만(주최측 추산)은 2017.1.7일 오후2시부터 강남무역센타 앞에서 탄핵반대 국민총궐기대회를 열고 오후 4시부터 시가행진 시위를 하면서
특검사무실이 있는 역삼동 에서 2차 특검중단 과 정치적 편파적 수사를 규탄하는 제2차 집회를 가졌다
특검사무실 앞에서는 국민의 함성과 무소불위의 특검을 반대하는구호등을 외치면서 특검해산, 잘못된 특검의 특검을 주장하고 특검의 정치적 수사에 항의의 표시로 시위대가 5초간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 참석자의 말에의하면 이제까지 촛불시위가 민심으로 둔갑시켜 국회 청문회, 헌재, 특검등 모든 분야에서 촛불의 위력을 과시하던 촛불민심은 사실이 아니고 태극기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들의 공감대가 있다고 주장하여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말하면서 억지탄핵이 기각되고 정부가 정상으로 회복될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말하면서도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곳곳에 숨이있는 종북과 좌익세력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분개했다
이 들이 있는 한은 우리나라의 발전을 있을수 없다며 오직 정부와 산업현장에서 목소리를 높여 자기이익 만 추구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면서 겨울의 추운 날씨속에서도 태극기를 흔들며 70의 노구를 이끌고 집회현장으로 가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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